VIPPER들의 단결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오랜만에 멋진 스레를 발견했으므로 번역!
>>1의 레스는 파란색으로 표기합니다.
1
등에서 거대한 날개가 돋아난 여자아이가 있고, 날개만 격렬하게 퍼덕이고있어
엎드려있어서 아래를 보고있으니까 얼굴은 안 보이지만, 왠지 고통스러워보인달까 울고있어
배경은 하얗고
옷은 셔츠를 입고있었던 것 같아
누군가 이 정보로 알 것 같은 사람 없어?
2
곤충날개? 새날개?
4
>>2
분명 새날개였을거야
날개도 하얀색이었던 기억이 나
3
괴물?
6
>>3
아니, 날개 이외엔 평범한 여자아이야
꽤 환상적이라 굉장히 좋은 그림이었어
8
On your mark 생각난다
11
>>8
아아아아 맞아맞아!
그런 느낌의 날개였어
여자아이는 중학생정도고 머리카락은 흑발에 숏헤어였던 것 같아
※역주
on your mark
9
>>1
그거네
안녕을 가르쳐줘 그거잖아?
14
>>9
구글링해봤는데 전혀 달라...
고어한 느낌은 없었고, 그림도 그렇게 낡은 느낌은 아니었어
pixiv에서 가져온듯한 그림이었어
※역주
안녕을 가르쳐줘
13
최종병기그녀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15
>>13
으-음, 아냐
그 그림은 한 장 뿐이라고 생각해
어딘가의 애니메이션에서 나온게 아니라
인터넷의 누군가가 배경화면용으로 그린 듯한 느낌
16
19
>>16
미안, 아니야...
근데 이거 보고 생각난건데,
옷은 셔츠가 아니라 원피스나 블라우스 계열이었을지도
17
배경화면하니 생각난건데,
그림 자체는 가로로 긴 사이즈였어
PC 배경화면용 사이즈일까...?
정보가 너무 없어서 미안
18
이미지만으로 좋으니까 그려서 업로드해봐
21
>>18
그렇네
iPhone이지만 적당히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앱을 설치해서 그려볼게
20
어때?
24
>>20
오오! 아니지만 이건 이것대로 좋네!
고마워
날개가 멋대로 움직여서 자기 맘대로 안 돼서 발버둥치는 것처럼 보이는 느낌이었을건데...
여자아이로부터 "이런 날개 필요없어...!"하는 느낌이 흘러나오고있었어 (아마도)
25
아니 뭐 확실하게 아니겠지만
27
>>25
아니지만 이것도 좋네!
머리의 길이는 이런 느낌
지금 즉흥으로 그림 그리고있으니까 기다려줘
28
시추에이션만 보자면 에우레카같은데 에우레카는 아니지?
검은머리도 아니고
30
>>28
에우레카는 별로 본 적이 없네...
하지만 아마 아닐거야
미안해
즉흥으로 그려서 좀 심한데 구도는 이런 느낌
위의 그림처럼 중심이 왼쪽 하단에 있어
좀 더 그려볼게
29
찾았다
이거지?
31
>>29
미안해, 아니야
좀 더 망상이 비치는 듯한 애처로운 그림이었어
34
구도로 보자면 어느쪽이 가까워?
40
>>34
첫 번째 그림이 엎드려있다면 좀 닮았을지도
35
그리고 어디서 본 그림인지도 말해줘
41
>>35
분명 VIP판
"환상적인 여자아이 그림스레"같은 부류로 자주 서는 스레라고 생각해
다른 판은 아니었을거야
36
어때?
43
>>36
미안, 아니야...
엎드려있고, 팔만이라도 어떻게든 일으키려는 느낌이었어
38
이거?
44
>>38
아냐, 달라
미안해
완전히 내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저주로 날개가 돋아난 여자아이"라든가
"그 날개때문에 괴로워하는 여자아이"라는 느낌이었어
39
아아, 옆을 보는 느낌인건가
46
>>39
맞아맞아www
그림 너무 못그려서 미안해
45
어떠냐
48
>>45
아니야...
배경은 하얀색이었다고 생각해!
50
왼쪽 아래에 여자아이가 있고, 가로로 긴 PC용 배경화면인거지?
52
>>60
왼쪽 아래가 아니라 왼쪽 중심입니다
확실히 가로로 길었어
PC사이즈인지는 모르겠지만...
세로로 긴게 아니라 가로로 긴거야
그리고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몇 배는 더 심플한 그림이야
여자아이라든가 날개의 느낌은 꽤나 자세하게 그려져있지만
배경은 거의 무색이고 단순했어
51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겠지
53
>>51
존나웃었다ww
54
>>51
웃었따
58
크흐흠...
65
>>58 두번째 그림 좋잖냐
67
>>58
으~음... 이런 평온한 느낌은 아니었어
표정은 잘 안 보이지만, 좀 더 불쌍하다는 느낌
도와주고싶어질만큼
평범한 소녀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격렬한 날개가 붙어있어
날개만이 다른 생물인 것처럼
60
66
>>60이걸로 됐잖냐!
69
>>60
아냐www
이게 정답이라면 너네들이 존나 불쌍하잖아wwwwww
62
날개가 돋아있고 에로한 그림
71
좋은 앵글이네
그림의 상태(?)랄까 가공느낌은 이거랑 비슷한 느낌
나 주제에 그림을 위에서 보는 시선으로 평가하는건 아니지만, 꽤 잘 그린 그림이었어
64
구도는 이런 느낌?
80
>>64
너 그림 너무 잘 그리잖아wwwwww
그러니까,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있진 않다
*이건 등줄기에 돋아난 포즈지만, 어느쪽인가 하면 반대
*넘어져서 발목이 삔 채로 엎드려있고, 일어나려고 하지만 꽤나 일어날 수 없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날개는 좀 더 야생적
68
조건에 거의 알맞는다
82
>>68
미안, 아니야-
gif도 아니었어
배경은 아무것도 없어
74
이거잖아?
89
>>74
미안, 아니야...
75
천사날개가 아닌거냐
그럼 이건 아니겠네
89
>>75
오오오! 굉장히 다르지만
포즈는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서 가장 가까워!!
90
>>75
이게 아니고?
104
>>90
아니... 달라
이렇게 색깔 많이 쓰지도 않았고
구도도 복장도 머리모양도 달라
하지만, "슬픈 느낌"과 "포즈(약간)"는 닮았어
78
그 그림의 여자아이 나이프같은거 들고있어?
97
>>78
잘 기억나진 않지만 아마 안 들고있어
79
미스즈밖에 생각 안 난다
97
>>79
날개는 이런 느낌!!!
84
이제 지쳤어...
99
>>84
이런 일에 휘말리게해서 미안해
모처럼의 일요일이니 한숨 더 자고와
86
(( ←야성적인 날개
orz
즉 이런건가?
101
>>86
맞아맞아맞아
하지만 orz는 좀 아니야
넘어진 상태에서 손을 꼭 쥐고 일어나려고하는 느낌
한번 스스로 그 자세 해봐
가능한한 괴로운듯한 느낌으로
그런 느낌이니깐
91
하이바네연맹이라고 생각하는데
92
이거?
109
>>92
닮았어!!!! 이거 엄청 닮았어!!!!
복장이랑 머리모양, 날개랑 전체적으로 슬픈 분위기 거의 모든 것이!!!
하지만 구도가 달라
이거 그린 사람이랑 같은 사람이 그린걸지도 몰라
96
이건가?
110
>>96
아니야, 미안해
105
포즈가 수수께끼네
116
>>105
오오오오오오오 꽤 닮았어
팔은 꼬고있지 않았던 것 같은데...
꼭 쥐고있었던 것 같은 느낌
108
이런건?
죽어있지만
122
>>108
좋긴한데 아니네
111
>>1이 자기가 좋아하는 시추에이션의 그림을 모으는 작전인가
115
이건가
117
>>115
아니지만 엄청 아깝다!!!
이거랑 비슷한 정도로 아까워
배경도 그런 느낌으로 하얀색이었어
날개가 그 정도로 컸는지는 의문이지만...
118
있었어
123
>>118
이거?
119
이거 아냐?
124
>>114
이거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28
왔다━━━━(゚∀゚)━━━━ !!!!!
124
옷 안 입고있네
126
잘자
127
손 꼭 쥐고있는거 아니잖아
129
잘 됐네 나도 찾아봤지만 찾을 수 없었어
130
잘 됐네♪
131
수고했어
134
흑발x
단발x
셔츠x
이것저것 착각하고있었네...
모두들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발견해서 다행이야
정말로 정말 고마워요
135
너네들 상냥하네wwww
136
빨리 자라 니트들아!
139
다행이다 다행이다
내 상상과는 꽤 다르지만
140
다행이다... 이제 잘 수 있겠어
141
좋은 그림이네
145
수고했어.
집합지식 굉장해.
146
>>30의 그림
>>37의 그림
지금 생각해보니 꽤 열심히 알아봐준 사람 아닌가?
모두들 정말 고마워
한숨 더 자든 뭘 하든 마음대로 해주세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148
vipper의 단결력이구만
154
예쁜 그림이네
상상과는 다르지만 예상이상으로 좋은 느낌이야
159
나도 찾고있는 그림이 하나 있는데
금발 트윈테일에 하피같은 수인 여자아이가, 철제로 된 삼각목마에 태워져있는 그림
옆얼굴밖에 안 보이지만, 왠지 괴로운 듯한 얼굴로 울고있어
배경은 돌산과 푸른하늘
옷은 전라였던 것 같아
171
>>159
수(獸)부분은 들어맞는다
165
>>159
>>76
167
>>165
안돼 한 번 본 그림이라 더 웃겨 wwwwww
170
>>165
이거잖아wwwwwwwwwwww
176
>>159
이거잖아?
180
>>176
무의미하게 힘줘서 그리지말라고www
190
잘 모르겠지만 수고했어
185
아침부터 기분좋은 스레를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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