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햄버거 먹고싶어지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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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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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토마토를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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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햄버거란 꽤 손이 들어가는 요리네
햄버그스테이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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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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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제일 중요한 햄버거빵이 안 찍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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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양파를 잘게 썹니다
소스용과 패티용을 합해서 1개 분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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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고기를 끼우는 패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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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찍는걸 잊었어www
제대로 구비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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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소스를 만듭니다
냉장고에 있던 양파드레싱을 넣고
잘게 썬 양파를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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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들어 먹는 햄버거는 왜 그렇게 맛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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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한 적갈색이 되면, 급조 양파소스 완성(^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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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내가 득보는 스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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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데엔 꽤 시간이 걸리는데 먹는 건 한 순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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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진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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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을 바짝 졸이는건 괜찮아보이네
참고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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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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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미안!
이번엔 패티에 넣을 양파를 기름에 볶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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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울에 저민 고기를 넣는다
참고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서 저민 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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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너트멕을 넣습니다
물에 풀은 달걀을 투입
아까 볶아놓은 양파도 IN!
마지막으로 소금후추로 맛을 조정하며 섞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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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를 성형하고...
프라이팬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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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건 햄버그 스테이크를 만드는 감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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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4개라니 침으로 눈이 침침해진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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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느낌으로 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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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건 이것대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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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치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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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in햄버그 스테이크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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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모두가 기다리던 빵 등장
토스터로 굽습니다
제대로 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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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시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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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위에
패티를 올리고
소스를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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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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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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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간에 이건 비겁하다...
※역주
이 스레가 세워진 시간은 대략 밤 12시 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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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ON!
치즈 위에 또 다시 소스를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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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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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맛있어보인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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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너무 두껍지않나?라고 생각했는데
패스트푸드 햄버거의 고기가 너무 얇은 것 뿐이구나
진짜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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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토마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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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님 중대한 미스를 눈치채다...
넣는걸 깜빡한 토마토는 샐러드로 먹었습니다...
다음엔 주의해야겠다
잘 먹었습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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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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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불쌍하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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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 하는 사람은 부럽네
※티스토리는 요약글을 작성할 때 길이에 제한이 있는 모양이네요.
두 파트로 나눠놨으니 요약글을 두 번 펼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