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앵콜
15
자기암시는 언제 쓰는 건데www라고 생각했었지이
51
속이다 씨
정말 죄송합니다
17
칼춤
그런 거 쓸 시간 있으면 공격하라고 생각했었어
65
망각술과 철벽은
한쪽에서 그냥 패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52
초대의 조이기, 회오리불꽃
당시엔 적을 꼼짝못하게 한다는 사실엔 눈치 못채고 데미지가 잘 안들어가는 쓰레기기술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58
다크홀 외의 변화기술
69
기합펀치는 진짜 쓰레기라고 생각했었다
89
하품
포켓몬을 바꾸면 잠들지 않으니까 쓰레기 기술이라고 생각했었어
포켓몬을 바꾸게 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건데 말이야
96
뽐내기
일부러 이쪽에서 상대방의 공격력을 2단계 올려준다니
바보 아니냐고 생각했었어
1
이건 스킬스웹이다
4
기충전
13
>>4
이거
지금도 잘 모르겠어
24
>>13
지금도 유용한 것은 거의 스나이퍼특성인 녀석들이 확정급소를 노릴 때 정도이려나
21
잠재파워
32
오버히트같은 반동기술
50
10만볼트, 화염방사는 번개나 불대문자를 쓰면 쓸모없잖냐고 생각했었어
눈보라는 어렸을 적에도 절대로 안 맞는 기술이라고 인식했었어
52
튀어오르기
지금이라면 Z튀어오르기로 공격을 3단계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이
2
대타출동
25
>>2
결국 체력 줄잖아www라고 바보취급했었어
13
도발은 진짜 의미불명이었다
22
도발은 스스로 공격을 받고 싶어하는 도M기술이라고 생각했었음
44
트집잡기와 도발의 차이점을 알 수 없었습니다
14
어렸을 땐 쓰레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사용하고 있는 도발
어렸을 땐 쓰레기라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쓰레기인 것은 막치기
31
방어
판별
맹독
전기자석파
최면술
얘네들은 사용했었음
34
울음소리
려나, 일단 가장 처음에 버리는 기술
6
회복봉인
지금도 모르겠음
39
모으는 기술이나 상태이상기는 옛날부터 사용했었어
회복봉인은 지금도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42
변화기술은 총체적으로 보면 지금도 결국 쓰레기인 기술이 많네
83
앵콜 도발 대타출동은 완전히 얕보고 있었어
반대로
맹독 리플렉터는 엄청 경계했었어
85
방어
35
방어→상대방의 공격을 막을 수 있잖아.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겠지
스텔스록→애초에 스텔스록이란게 무슨 뜻이냐
이런 느낌이었다
49
공격당하기 전에 공격해서 쓰러뜨리는 것이 기본정신이었으니까
저화력 기술과 변화기는 절대 안썼었다
40
방어와 판별을 교대하며 사용하면 최강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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