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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트라비스트 뺨치는 이형의 괴물같은 느낌이지
2
괴물이라는 이름의 괴물
3
이 2마리는 준전설로 나와도 위화감 없을 거라고 생각해
686
포켓우드 존나 그립네
689
엄청 귀찮았지만 포켓우드는 좋았어
654
BW2의 포켓우드는 상대 전용의 녀석이 꽤 있었지
6
UFO라든가 마신이라든가
세트계열만이 엄청 강했던 기억
46
특성이 불가사의부적인 마인은 충격적이었어
24
확실히 타입이 화강돌과 똑같아서 약점이 없고 특성이 불가사의부적
4
그건 인간이 평소에 상상하는 괴물이라는 느낌이 들어
울트라비스트는 뭐랄까 정말 괴물이라는 느낌
54
초반에 포켓우드를 엄청 즐겼으니까 스토리 진행 중에
튼튼밀크라든가 믹스오레라든가 회복도구가 많아서 곤란하진 않았어
23
이런 것도 있었어
25
>>23
1장째는 슬퍼진다
30
>>23
로봇 군은 정말...
31
빨간 안개처럼 생긴 녀석은 조금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708
포켓우드의 가라데왕(태권왕)은 좋아
38
세에~이.
왓핫하아!
6
21
>>6
1장째는 무서워서 싫었어
47
>>6
이거 당시 초딩이었던 내게는 트라우마였어
그 당시엔 밤이 되면 이게 나오는 게 아닐까, 자는 동안에 이것들한테 습격당하는 게 아닐까하고 생각해서
어떤 의미에서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이야
26
이렇게?
29
>>26
완전히 침략자
32
>>26
몇 마리는 UB로 나와도 위화감 없어보이는데w
43
커다란 대타출동 인형은 귀여워
44
>>43
이건가
40
어딘가에서 재활용해줬으면 좋겠는 디자인이 많네
753
지금이야말로 포켓우드3D를 만들 때야
그것은 신(神)게임이었어
26
분명 OL의 발과도 싸울 수 있었지 포켓우드
그건 꽤 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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