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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에 비하면 네크로즈마는...














5


기라티나 졸라크네














30


기라티나는 깜짝 놀라지












9


감시원씨

가장 임팩트 큰 건 지가르데였어














12


지가르데에 관해 말하자면

그런 거대한 몸으로 꿈틀거리면 깜짝 놀란다


















15


지가르데는 레쿠자같은 느낌의 포켓몬이라 가장 두근거렸었어

그러나














51


UB는 고정심볼 엔카운트였으면 했건만

네크로즈마를 포함하여 전원이 야생에서 갑자기 출현한다니

















46


적어도 악식킹과 네크로즈마만큼은 고정심볼로 해주면 안됩니까














57


해가 지날수록 전포들의 위엄이 사라져간다














48


6세대부터 고정심볼의 두근거리는 느낌이 사라졌지

ORAS는 링에서 뿅하고 방출되고















6


마이너체인지에서 네크로즈마 씨는 클리어 후에 탠캐럿힐에서 고정심볼로 등장할테니까...(떨리는 목소리)















380


네크로즈마는 록맨 에그제의 클리어 후의 강적같은 느낌이 뭔가 좋아















42


던전이 줄어들었지














45


>>42

챔피언로드가 엘리베이터인 것은 기운 빠졌다















13


도트시절의 고정심볼은 이상할 정도로 두근거린다















30


금지 전설은 아니지만 이녀석들의 고정심볼이 가장 좋아


















21


>>20

복붙로스냐w














54


>>30

크으 알 것 같다

당시에 엄청 노력해서 점자를 해독하고 흥분했어












53


>>20

처음 봤을 땐 갑옷같은 거라고 생각했어
















31


스토리 종반에 지나는 커다란 동굴은 최심부에 분명히 뭔가 있겠지 하는 느낌은 굉장하다
















32







※역주

버그로 신월섬에서 만날 수 있는 다크라이 고정심볼.

왠지 불길한 느낌.














35


>>32

무서워


















***



확실히 도트시절에 스토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정심볼 포켓몬들은 상당히 두근거렸지요.


특히 1세대와 2세대는 전설의 포켓몬이 스토리에 관여를 하지 않기에 구석구석을 탐색하지 않으면 찾기 힘들 정도이니 말이죠.

1세대는 이런 곳에 길이 있네?라고 생각하고 무인발전소에 들어섰다가 썬더를 발견하고, 블루시티 동굴을 탐험하다가 뮤츠를 발견하고.

2세대는 루기아와 칠색조가 스토리에 관여를 하지 않아 던전에 들어서서 열심히 최심부까지 가보면 고정심볼이 떡하니 등장하고 말이죠.


3세대 이후로는 전설의 포켓몬들이 스토리에 관여를 하여 반드시 조우하게 바뀌었지만,

그래도 3세대에는 레지시리즈가, 4세대에는 UMA와 크레세리아, 기라티나 등의 고정심볼이 존재하기에 두근거리는 느낌은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6세대부터는 3D로 변하면서 고정심볼 3D모델을 만들기가 힘들었는지...

지가르데 정도가 고작이네요.

ORAS는 정말로 전포들이 링에서 뿅하고 튀어나오니 말이죠.


7세대도 UB와 네크로즈마는 1마리씩만 포획할 수 있었어도, 고정심볼이었다면 더 불타올랐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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