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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거 모두들 알고 있었어?






너의 럭키 왠지 그리운 기분이 드는구나!





포켓몬 청버전은 말이지

당시의 젊은 멤버들이 만들었어





지금은 아저씨 아줌마지만





성격은 노력하는 성격이구나

골고루 키울 수 있구나












20


굉장해애애애애애애애!

이런 요소 좀 더 나올 것 같아!











23






너의 프리저

왠지 그리운 기분이 드는구나!





당시엔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무언가를 만들 때엔 우선





프로그램을 정리해서





장소를 확보하는 것부터

하고 있었어... 힘들었어...





성격은 조심 이구나

특공이 오르기 쉽구나





지금 설명한대로





나는 꽤 배틀에 자세하다고





싸워볼래? 강하다구?












53


>>23

이게 원인으로 셀렉트 버그가 일어나게 된 것은 웃기다






※역주


포켓몬 1세대에서 유명한 셀렉트 BB버그는 프로그램을 넣을 장소를 확보하다보니 생긴 부작용과 같은 것입니다.












35


그 후로 20년이 지났구나...











47


나이때문에 이후에 게임프리크에서 모리모토가 세대교체가 되어버리면 슬퍼질 거다










60


리본처럼 ORAS같이 상장같은 건 못받는건가










56


게임프리크의 이런 점이 좋아

























***
























VC에서 포켓몬뱅크로 초대포켓몬을 데려오는 것은 일본판/북미판 3DS에서만 가능합니다.

정발판은 VC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정발 소프트에도 이벤트 자체는 존재합니다.

일판에서 데려온 포켓몬을 교환으로 받으면 볼 수 있습니다.












대사 패턴은 몇가지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피카츄버전에서 피카츄를 데리고다닐 수 있는 기능을 제안한 것은 모리모토 씨였군요!


초대 포켓몬의 제작비화 등을 이것저것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꽤 괜찮은 것 같네요.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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