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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 이로치...어?... 나왔다-!!!

 

했던 기억이 있다 

 

 

 

 

 

2

뭐야 이거 버그인가!

놓아주자!

3

퀵볼이 없을 때의 절망감

4

공식이 Wifi에서 엄청 뿌려댔었으니까 요즘은 별로

39

>>4

x 공식이~

o 난수, 에딧에 의한 이로치충들때문

배틀에서 이로치를 만나도 에딧ㅅㄱ라는 생각 밖에 안 든다

5

원래 색깔과 별로 차이가 없는 녀석을 봤을 때의 미묘함

 

7

볼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의 절망감

 

8

나인테일 님의 이로치에는 감동했다

9

일반색깔인데도 이로치처럼 보여서 사람 놀래키는 녀석도 있다

10

처음 보는 사람은 깜짝 놀라서 펄쩍 뛰겠지

11

처음에 봤을 땐 그냥 쓰러뜨렸었는데

나중에 이로치라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고나서 후회했다

분명 피카츄였지

오렌지색깔이라니 거의 모른다고!

12

DP의 처음 전투에서 이로치가 나왔던 적은 있어

너무 운이 없다

13

손이 멋대로 움직여서 도망치다를 멋대로 누르거나 하지

15

XY에서 처음으로 봤었어

앱솔 알까기하는데 100개 정도 깠을 때려나

21

무리배틀로 노력치 줄 때 가끔씩 나온다

22

졸라 필요없는 포켓몬의 이로치가 나왔을 때

그냥 도망치곤한다

23

예전의 나 「뭐야 이 지그제구리는, 뭐 나중에 잡으면 되겠지!」화염방사

25

무리배틀에서 꼴깍몬이 나왔었지

 

28

펄버전 플레이 중에 이로치 플로젤이 나왔을 땐 엄청 기뻤어

플라티나버전 플레이 중에 또 이로치 플로젤이 나왔을 땐 저주받았나 생각했다

29

루프할 땐 성공했는지 어떤지 확인 용으로 이로치가 가장 편리

30

내가 지금까지 야생에서 만난 이로치 포켓몬 (고정심볼은 없음)

지그제구리

꼬마돌

대포무노

잉어킹

브이젤 3마리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31

가장 처음 이로치는 코일

왠지 별이 반짝였는데 좋은걸까?

​뭐 아무래도 좋지

코일 사망

이로치라니 알기 어렵다

32

 

몬스터볼 얻기 전에 나온 부우부

죽어버려라

36

평범하게 플레이하다보면 각 버전당 1마리씩은 분명히 얻을 수 있어

그렇게까지 드물진 않아

43

포케러스가 훨씬 더 놀라웠는데

루비사파이어였던가

전혀 몰랐었으니까

 

​44

>>42

그 포케러스란 녀석도 미라클교환 덕분에 요즘은 흔하지

이건 좋은 현상이지만

이제 노력치 노가다에 무리배틀과 포케러스가 없으면 안된다

46

나도 포케러스는 뭐냐이거 했었다

47

직구리 이로치를 속공으로 죽여버린 기억은 있어

 

48

남획중이던 메타몽

노력치 쌓던 도중의 고오스와 불켜미

그리고 레지기가스

아무 생각도 못 하고 바로 마스터볼을 던졌었어

 

 

56

XY에서는 꽤 태어나기 쉬워졌지

GTS 등에서 해외산 5V를 주울 수 있으면 평범하게 노려볼 수 있는 레벨

57

​노력치 분배중에 2번 정도 이로치가 나왔었는데, 필요없는 노력치가 쌓여버리니깐

나중에 나무열매로 조정한 적이 있다

59

급소에 맞았다!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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