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라지시티의 체육관에서 개박살난 후의 나
「처음부터 다시해서 브케인이나 리아코로 바꿀까...」
2
메가니움만 촌스럽게 생겼으니까
3
리아코는 진화하면 반어인이 되잖아 기분나빳
4
나「치코리타라는 포켓몬 귀엽네 처음은 얘를 고르자」
↓
20레벨도 못 채우고 박스행
7
8레벨에 잎날가르기라든가 너무 치트라서 뿜었다www
라고 텐션이 높아졌었지
※역주
1세대 당시의 잎날가르기는 맞으면 거의 무조건 급소에 명중하는 실질위력 110짜리 사기기술이었으나
2세대부터는 평범한 기술이 되었습니다.
즉 치코리타에게 희망이란(...)
10
꼬마돌 잡으면 낙승이잖냐
13
풀포켓몬은 야한 기술이 많아서 싫다
※역주
씨뿌리기, 덩굴채찍, 흡수
등등 성희롱(...)에 쓰이는 기술 다수
14
어렸을 적엔 귀여운게 아니라 멋있는 녀석으로 골랐었으니까 리아코였어
15
물타입은 파도타기를 쓸 수 있는데다가 약점도 적으니까 사기야
17
지금 생각해보면 치코리타가 2배를 찌를 수 있는 체육관이 성도에는 없네
24
>>17
사천왕의 포켓몬에도 상성이 좋은건 시바의 롱스톤 한 마리 뿐
성도편 클리어까지는 정말 나올 틈이 전혀 없는 수준
18
스타팅은 항상 풀타입만 고르는데다가
치코리타도 엄청 좋아하지만
생각해보면 별로 활약시킨 기억은 없네
21
나는 담청시티에서 장크로다일로 진화한 걸 본 순간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22
브케인이 제일 귀여워
25
잎날가르기 배우는게 엄청 빨랐지
그 뒤엔 별로 제대로 된 기술이 없지만
28
성도 스타팅이 2단계로 진화했을 때의 얼굴의 변화는 엄청 크지
특히 마그케인
31
금은→상처약도 안 쓰니깐 비상은 어떻게든 몸통박치기로 이길 수 있어
HGSS→좋았어 상처약도 안 쓰니깐 비상은 어떻게든 몸통박치기로 이길 수 있어→날개쉬기→나는 데이터를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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