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은 그렇게까지 기쁘진 않으니까 곤란하다
2
옛날엔 레벨 100도 꽤 꿈같은 느낌이었음
3
금은의 벌레잡기대회에서 금색의 단데기가 나왔을 땐 농담아니고 진짜로 발광했었어
15
>>3
단데기는 빨간색이잖냐
20
>>15
구글링해봤더니 금색은 캐터피였네...
4
그거 얼만큼의 확률이야?
27
>>4
8192분의 1
국제교배라면 2048분의 1
8
배틀 도중에 일일히 반짝반짝 이펙트가 나오는게 짜증난다
5
낮은 개체치라도 기뻐하면서 키웠었지이
7
모든 포켓몬 소프트를 플레이하면서 알까기도 엄청나게 했는데도 지금까지 한번도 이로치를 본 적이 없는 나에게 사과해라
10
>>7
왠지 미안 진짜로
12
>>7
근데 너 빨간 갸라도스는 갖고있잖아
18
>>12
앗...
9
이로치 데구리에게 자폭당한 추억
11
이로치는 거의 촌스러운 느낌이야...
13
빨간갸라도스 「그치?」
16
이로치 이펙트 짜증나지만 이로치가 청색계통인 경우엔 사용했었어
21
주변에서 애버라스같은 녀석의 이로치를 만나는 와중에 왜 나만이 안농 이로치였는가
22
안농은 알을 못 낳으니까 레어하다는 어필
23
처음으로 만난 이로치는 금은의 독파리였어
24
파이어레드 플레이하면서 금색 잉어킹을 낚아올렸는데 당시엔 이로치를 몰랐고
버그가 생긴 데이터를 방치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 나는 리셋을...
26
>>24
아까운 짓을 했네
여러가지 의미로
32
누가 뭐래도 적당히 알까기를 하고있다가 나온 불켜미가 가장 기뻤었어
33
찌르버드의 이로치는 시크하고 좋은 배색이지
36
무리배틀에서의 이로치 니로우였어
40
사파이어버전을 하던 때에 녹색 마릴이 나왔었지
그리고 엄청 알기힘든 어둠대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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