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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아몬드/펄이라든가

블랙/화이트라든가 

XY는 전혀 기억 안나

 

그나마 기억나는게 카밀레

 

 

 

 

 

 

 

2

 

노화했구나 너

 

 

 

 

 

 

3

 

보미카쨩!

 

 

 

 

 

 

4

 

그냥 수년 전이니까 기억이 희미해졌을 뿐이야

5

초대라면 배지이름까지 기억나지만 DP근처부터는 좀 자신이 없다

6

​DP 강석 유채 자두 동관 맥실러 머리를 세 부분으로 땋은 얼음타입 멜리사 덴지

BW 삼형제 알로에 아이리스 사간 아티 거유카메라맨 보미카 체렌 피부가 까만 수영남자

​XY 페어리풍 체육관의 기모노녀 에스퍼아줌마

이정도만 기억난다

11

>>6

카메라맨은 XY야

7

체육관 구조같은건 마이너체인지버전에서 훅 바뀌거나 하니깐

 

8

배지는 절대로 무리 기억 안나

 

10

마을이름도 제대로 말할 수 있는건 RS까지네

배지이름같은건 초대때부터 몰라

12

히든카드포켓몬이 말이지... 예를들면 XY

비올라 : 초대의 버터플과 독침붕같은 포켓몬. 뭐 제일 처음 체육관이고 ​급제점

​자크로 : 화석포켓몬. 솔직히 두번째인데 그런걸 꺼내도 어떻게 반응해야하나. 일단 인상에 안 남는다

코르니 : 메가루카리오. 어차피 이미 있던 포켓몬. 하지만 메가진화가 있어서 인상에 강하게 남는다

후쿠지 : 고고트. 애니메이션에서 선행공개된 포켓몬따위가 인상에 남을리가 없다

시트론 : 일레도리자드.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미묘함. 사람에 따라선 인상에 남을지도

​고지카 : 냐오닉스. 라이벌이 선봉으로 내보내는 포켓몬. 인상에 남을리가 없다

마슈 : 님피아. 발매 전부터 계속 보여줬던 포켓몬따위가 인상에 남을리가 없다

우르프 : 크레베이스. 중후해보이는 겉모습만 봐도 강해보이니까 인상에 남는다

솔직히 우르프랑 코르니 외에 인상에 남는 녀석이 없다

13

>>12

체육관이라면 코르니의 히든카드는 루차불이잖아

15

>>13

오히려 인상에 더 안 남잖냐

루차불은 그 근처에서 잡을 수 있고

​14

고고트와 님피아는 발매 전부터 계속 보여줬지만

실제로 게임에서 처음으로 사용하는 것은 체육관 관장의 2명이니 인상에 남지 않을리가 없어

그 이전에 코르니의 루카리오는 자두랑 겹치고

17

XY는 2단진화 포켓몬이 없는 것이 문제

18

전부 플레이했지만 BW이후부턴 기억이 희미해

XY조차도 몰라

19

추억이 없으니까

스토리는 보너스같은거라고 생각해서 금방 끝내버리잖냐

 

20

XY는 애초에 체육관관장이 너무 존재감이 없고말이야...

​초대/금은은 전체를 통틀어도 이벤트가 적은 편이라 체육관도전 자체가 하나의 큰 이벤트같은거지만

그 이후엔 마을에 도착한 후 무언가를 한 뒤에야 체육관에 도전하게되는 패턴이 많으니까 기억이 애매해진다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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