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서치내비, 붉은실, 변함없는돌」
알까기엔 최적의 환경
5
잘 모르겠지만 지금도 사람이 멋대로 정하는 모양
9
ORAS 배틀리조트에서 그걸 부정한 아저씨가 있었지
좋아하는 포켓몬이 아니라 이길 수 있는 포켓몬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있다
라든가
13
정말로 강한 트레이너라면
좋아하는 포켓몬이 아니라
이길 수 있는 포켓몬을 고를 각오가
필요할 때도 있을테지
아빠가 빌려준 한카리아스 덕분에 20연승 달성했어♪
15
>>13
확실히 말하는 것이 정확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사천왕과 일개NPC의 차이점을 표현한 대사 아닐까?
24
>>13
웃었다
25
>>13
역시 한카리아스는 대단하다
17
「정말로 강한 트레이너라면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이기도록 노력해야해」니깐,
좋아하니까 약한 포켓몬을 쓰고있다면
포켓몬이 약해서 졌다는 핑계를 대지말란 소리 아니야?
18
카린은 노력해야해 라고밖에 말하지 않았으니까
19
바보「강한 포켓몬이라면 이길 수 있어」
멍청이「좋아하는 포켓몬이라면 이겨도 져도 재미있어」
얼빠진 놈「나는 강한 포켓몬이 좋아」
나「식비때문에 게임기랑 소프트 팔아버렸어」
22
>>19
힘든 생활을 하고있구나
21
그래도 카린은 별로 강하지 않았었지
23
배틀리조트에 있단건 일단 사천왕을 한 번은 이겼단 소리 아니냐 이 아저씨도
27
스레타이틀의 대사는 악타입 전문가가 말하는거니까 뭔가 더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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