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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꾹꾹 눌러담은 듯한 맵과 과거 전투에서 맹위를 떨치던 포켓몬들의

진화전 포켓몬이 야생에서 잔뜩 등장한다든가

 

그리고 이쪽을 죽이려고 하는 강한 적이 참을 수 없다

 

 

 

 

 

4

 

적록버전 이후에 복귀했는데 BW2의 난이도는 절묘했다

 

 

 

 

 

 

5

 

PWT에서 각 시리즈의 BGM을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있어

 

 

6

BW1이랑 어디가 다른건데

12

>>6

일단 마이너체인지이지만 BW의 속편이 되어있어

그러니까 BW에 나왔던 등장인물들이 성장해있고

스토리부분에서도 평범하게 재미있다고 생각해

7

여주인공이 장난아니게 귀여운 시리즈였던가

8

얕보고있었더니 내 액스라이즈가 아이리스의 액스라이즈에 털렸던건 기억하고있다

※역주

bw2의 아이리스의 액스라이즈는 기합의띠를 소지하고있기 때문에 한 방으로는 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쪽에서 드래곤, 얼음타입으로 한 방을 노렸는데 상대방이 기합의띠로 버티고,

용의춤을 한번 춘 뒤 반격해오면 이쪽이 되려 털리는 경우도...

9

기합의띠로 버틴 뒤 용의춤을 추는걸 봤을 땐 놀랐었어

10

아이리스 이전에 나는 카밀레한테 4번정도 털렸었음

 

11

기술 선택화면이라든가 박스라든가 메뉴라든가

그런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전부 멋있었어

요즘 디자인은 알기는 쉽지만 촌스러워

13

BW쪽이 더 좋아

14

체육관 관장은 시리즈 중 가장 인상에 남지

모두들 하나씩 이벤트가 있으니까

15

PWT는 엄청 열심히 했었어

실전파티 체육관 관장이나 챔피언, BGM이 호화로워서 좋아

16

지금부터 포켓몬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떤 타이틀이 좋냐

알려줘라 대머리들아

17

>>16

평범하게 요즘 나오는 루비 사파이어의 리메이크로 괜찮을거야

19

명희가 무지 귀여웠으니까 금은 이래 처음으로 구매했었어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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