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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육관 관장 최후의 한 마리 BGM은 텐션이 올라간다

뭐 그만큼 이쪽이 궁지에 몰렸을 떄의 BGM은 짜증나지만

왜 이걸 없앤걸까

체육관 배틀 후의 대사도 사라졌지 꽤 멋있고 두근거렸었는데

 

이게 없는 XY와 ORAS는 스토리진행이 굉장히 괴로울 뿐

 

 

 

 

 

 

2

 

스토리 이야기를 해

 

 

 

 

 

4

 

>>2

이런걸 즐기는게 스토리잖아?

 

 

 

 

 

 

3

 

그 기분 잘 안다

 

 

 

 

5

체렌

체육관 관장으로서 너의 벽이 되고 싶어!

​보미카

아직이야! 지금부터 분위기를 띄워서 내가 이길 거야! 폭발할 거야!!

아티

으음 벌레의알림! 꽤 위기일지도 모른다고!?

카밀레

위기를 극복할 것이다! 팬의 기대에 답해야지.

야콘

미안하지만 이 몸은 상당히 끈질기다고!

풍란

네버 기브 업이야! 싸우는 포켓몬에게 실례니까 말이야.

사간

나이가 드니 더 전신의 피가 끓는다! 더욱더 싸우겠다!!

시즈

이거야 원... 이게 마지막인데도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

 

최후의 대사 일람

특히 체렌의 대사가 좋아

​6

야콘 좋네

7

PWT결승전의 BGM이 최강이야

11

>>7

잘 안다

그것도 좋달까 PWT가 그냥 최고

8

BW2는 주인공이랑 라이벌 디자인이 싫어

​9

>>8

난 오히려 좋아

체육관 관장도 좋아

11

>>8

남자주인공은 파인애플이고 여자주인공은 너무 노린 디자인이고 라이벌은 성게니깐

그래도 BW 라이벌이 재등장하니까 좋아

BW는 주인공도 라이벌도 좋았어

12

>>8

왜냐!! 도너츠는 귀엽잖아!!

10

BW2가 최근엔 가장 재미있었어

까놓고 말해서 HGSS보다 재미있어

14

>>10

레이팅환경은 쓰레기였지만

오프라인이라면 최고

시설도 잘 정돈되어있고 스토리도 좋아​

13

BW2 스토리는 솔직히 짜증난다

왠지, 폐인놈들은 이런걸 좋아하지?(득의양양) 하는 느낌이 들어

XY도 최종병기() 같은걸 언급하고

좀 더 초대라든가 금은같은 성대하지않은 수수한 모험이 좋아

15​

>>13

그렇냐?

초대 금은은 추억보정이 걸려있잖아

XY는 거의 기억 안나지만

25

>>15

초대/금은은 로켓단이 짜증나지만 전설포켓몬이 스토리에 관여하지않으니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이런곳에 엄청난 포켓몬이 있어!!」같은 두근거리는 느낌이 없잖아 요즘 포켓몬은

초대는 계속 모험하고있다는 느낌이지만 최근엔 길고 긴 튜토리얼을 하는 느낌이 있어서

막상 끝내고나면 시나리오같은건 없었다는 느낌이 들어

27

>>25

두근거리는 느낌이라는 것은 당시라면...이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튜토리얼이라는 이야기는 XY나 ORAS에는 맞는 말이지만

BW BW2는 스토리도 괜찮았잖아 특히 BW는 과거작품들과는 완전히 이질적인 느낌이었고

16

그러고보니 도중에 그만뒀었지

재미있긴하지만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서

18

체육관배틀의 대사 없어졌지

그게 없는 체육관배틀은 그냥 작업일 뿐

21

BW2는 과거작품 체육관 관장과 챔피언의 어레인지BGM이 짱이잖아

24

>>21

아이리스​ BGM은 좋지

22

BW쪽이 두근거리는 느낌은 더 있음

24

>>22

뭐 내용은 말이지

XY나 ORAS는 도중에 지루해져서 클리어가 늦어졌지만 BW는 바로 클리어했었고

결론적으로 BW BW2는 신(神)​이라는거야

23

상대방의 최후의 대사는 왜 없어진걸까

 

 

***

 

>>25의 이야기도 일리있다.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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