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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포켓몬의 타입, 특성, 종족치, 배우는 기술, 메이저한 형태를 전부 기억한다는 것은 조금 대단한거 아니야?

포켓몬 외에 기억력이 모든걸 좌우하는 게임은 뭐가 있어?

 

 

 

 

 

2

 

신경쇠약

 

 

 

 

 

3

 

카트리지마다 다른 도감의 문장

 

 

 

4

 

캐터피나 잉어킹의 기술이나 타입 잘 모르지만 별로 곤란했던 적은 없는데

 

 

 

7

 

스토리밖에 했던 적 없지만 캐터피에 대해 잘 알아서 득보는게 뭐가 있는데? 라고 생각해

 

 

 

6

 

전 포켓몬이라고 할까 주요 포켓몬 아닐까

 

 

 

9

 

>>6

그래도 충분히 많아

마이너포켓몬이라고 해서 알아놓지 않으면 아픈 꼴을 당할 수도 있고

 

 

 

10

 

기습이나 순풍을 사용하는 녀석이라면 파악해두고 있어

 

 

 

 

12

 

특출난 장점이랑 스피드정도밖에 기억 못 해

그래서 방진 란쿨루스에게 버섯포자를 사용하곤 해

 

 

 

 

13

 

흥미있는 것밖에 기억하지 못 하니까 안 되겠지wwwwwww

 

 

 

 

14

 

옛날부터 쭉 하고있으니까

자동차나 전투기를 좋아하는 녀석이 엔진음을 맞추는 것과 같은 거겠지

 

 

 

 

15

 

격투게임에서도 전 캐릭터의 성능 파악하는거랑 마찬가지 아니냐

 

 

 

 

17

 

>>15

격투게임같은 액션계열은 시각과 반사신경에 의존하는 감이 크니까

그것과는 다르겠지

턴제 배틀은 단순히 기억에 의존할 뿐

 

 

 

 

 

16

 

난 아직도 타입상성조차 제대로 모른다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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