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

 

「어? 이거 이로치? 어? ...앗싸!!

같은 느낌이 되었던 기억

 

 

 

2

 

이로치 갸라도스도 있었지

 

 

 

4

 

나의 이로치 골비람은 볼이 없었기 때문에 경험치가 되었습니다

 

 

 

7

 

이로치 잉어킹이 등장했을 때의 절망감

 

 

 

8

 

사파리존에서 나왔을 때의 초조함

 

 

 

 

19

 

최초로 본 이로치는 왕눈해였습니다

 

 

 

 

71

 

>>19

물 위는 엔카운트율이 높으니까

나는 주뱃

 

 

 

 

115

 

>>19

나도 은버전에서 왕눈해였어

 

 

 

23

 

맘모꾸리 이로치가 등장했을 땐 만화처럼 눈을 비볐었어

 

 

 

 

25

 

캐터피하고 잉어킹이었어

놀랐다기보단, 맥이 풀리는 느낌이 더 컸어

 

 

 

 

26

 

사파이어버전에서 만난 개무소가 최초이자 최후

 

 

27

 

뚜벅초가 두 번인가 나왔었지만 별로 감동은 없었어

 

 

 

 

 

28

 

별가사리 →멋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쿠스타→...^^;

 

 

 

 

29

 

실제로 이로치가 나올 확률은 어느 정도인건데?

 

 

 

35

 

>>29

1/8192였던 것 같아

다른 나라가 국적인 포켓몬을 부모로 해서 알을 만들면 1/2048이 돼

 

 

 

 

34

 

RS버전 챔피언로드에서 마크탕 이로치를 만난 적이 있어

배대뒤치기로 날려져버렸습니다

 

 

 

 

38

 

딱 한 번 이로치를 만난 적이 있었지만

체력을 줄이려고 했더니 급소에 맞아서 죽어버렸어

 

 

 

47

 

무리배틀에서 이로치 켄타로스

 

 

 

52

 

노력치를 주려고 무리배틀을 하던 도중에 잘 나온다

 

 

 

54

 

>>52

통통코 곤율랭 아이앤트 나왔음

 

 

 

 

56

 

글라이거 이로치를 봤을 때 상태이상을 걸면 금방 잡히겠지

라고 생각해서 화상을 걸었는데 화상으로 죽어버렸어

 

 

 

66

 

이로치 메더밖에 나온 적이 없어

 

 

 

70

 

쓰레기 개체 이로치는 관상용

 

 

 

77

 

은버전에서 이로치 보송송이 나왔었지만 쓰러뜨려버렸었다

 

 

 

 

78

 

야생에선 나온 적 없어

알에서 한 번 나오긴 했지만

 

 

 

 

84

 

데구리나 꼬마돌은 자폭때문에 트라우마가 된 사람이 많을 것 같다

 

 

 

 

86

 

처음으로 만난 것은 미묘하게 색이 수수한 냄새꼬였어

별로 안 기뻤어

 

 

 

 

114

 

아직 몬스터볼조차 못 얻었는데 이로치가 나왔을 때의 절망감

 

 

 

Posted by 샤미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