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딩 저학년 정도 어린애를 상대로 휘석폴리곤2이라니www
2
레알? 자세히좀
7
>>2
포케센 토호쿠점에서 배틀이벤트를 했는데 3승이상을 달성하면 직원이랑 싸우게 돼
거기서 안경낀 점원이 초등학생을 상대로 휘석폴리곤2를 쓰고 있었어
이길 거라고 자신했는지 조롱플레이를 하더라
어린애 상대로 너무 필사적이잖냐
3
어린아이라면 전포로 돌파할 수 있는 거아냐? hp회복이 없으면
8
>>3
hp회복 몇번이나 쓰고 있었다구w
4
사자는 토끼를 사냥할 때에도 전력을 다한다고 하잖냐
13
점원이 지면 어떻게 되길래?
14
>>13
스티커와 할인권을 아이한테 준다
15
거북선인도 오공을 우승시키지 않으려고 천하제일무도회에 나왔었잖아
그거랑 같은 거야
16
>>15
어린애 상대로 사기포켓몬을 쓰냐? 보통
21
>>16
사기포켓몬이든 뭐든간에 하나의 전술이고 분명 그걸 어린이에게 보이고 싶었던 거야 아마도
거기에 포케센의 점원들은 포켓몬에게 사기포켓몬이라든 등의 멸칭을 쓰지 않을 거야 아마도
23
>>21
초등저학년 상대로는 쓰지 않잖냐 보통
17
클레피나 엘풍을 쓰지 않는 것만으로도 아직 용서가능
19
이로치마스터볼거북왕 점원을 보고 배워라
※역주
http://siame2ch.tistory.com/525
이로치 마스터볼 거북왕 스레는 위를 참조
31
규칙을 깬 것이 아닌 이상 뭘 쓰든 자유 아니야?
36
>>31
포케센에서 운영하는 측의 활동
상대방은 오키나와에 거주하는, 친구와 배틀해봤을 뿐인 어린아이
어린이가 스티커를 얻기 위한 이벤트 도중에 일어난 일
이라고 생각하면 알려나
37
뭐 무조건 져주는 것만이 올바르진 않으니 말이야
이기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45
그렇지만 어린이 입장에서 보자면 본 적도 없는 전술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거 아니냐
그저 힘으로 눌러서 이긴 것뿐이라면 몰라도 나라면 그렇게 생각할 거야
49
>>45
그 애는 멍한 표정을 짓고 있었어
54
어린이「좋았어 폴리곤Z에게 hp회복을 가르치면 좀 더 강할거야」
59
배틀이 끝난 후에 져버린 어린이에게 폴리곤2가 어째서 강한지에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지
점원이 간결하게 설명해주면 좋아
그리고 포켓몬은 사실 심오하다는 것을 전한다면 그 점원은 우수하다
52
이건 심하다www
내가 점원이라면 잉어킹 6마리로 싸워줬을텐데
***
뭐... 반드시 져줘야만 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은 분명 아니겠지만
좀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휘석폴리곤2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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