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포켓몬배틀에서 나보다 심하게 패배해본 녀석 있냐?

1

도깨비불을 2번이나 빗맞추고, 그럼 어쩔 수 없이 체력이나 깎아볼까 해서 필사적으로 하이드로펌프를 날렸더니 사망

초저난수였는데 사망

상대방이 10만볼트

마비

몸이 저려서 움직일 수 없다!

급소에 맞았다!

사망

(´･ω･`)

3

선발 클레피의 뽐내기+대타출동으로 한번도 공격하지 못하고 졌다만?

10

>>3

뽐내기+대타출동은 테라키온 등으로 대처할 수 있지만 이렇게 지는 것은 대처할 수가 없잖냐

8

배틀프론티어에서 선제공격손톱이 3번이나 발동한 왕콘치의 뿔드릴로 3번 전부 사망

12

처음에 위협으로 공격을 깎았는데 상대방의 스카프+사념의박치기 3연속 급소로 진 쪽이 더 심해

급소율이 1/16이었을 적 이야기

13

스카프 토게키스에게 3연패했을 때려나

16

일격필살 3연속명중은 평범하잖냐

18

자주 있는 일이지

25

처음으로 포이즌힐 대타출동 글라이온을 만났을 때 3연패였어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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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 일격기 파티 너무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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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기합의머리띠

기사회생

이거 이상의 것을 본 적이 없다만

※역주

과거 포켓몬대회에서 헤라크로스가 버티기/기합의머리띠(기합의띠가 아닙니다!)로 피를 1 남긴 뒤 기사회생으로 3마리를 전부 날려버렸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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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스카프 크랩의 가위자르기로 3연속으로 날려버린 적은 있어

질 것 같았으니까 생각없이 저질렀지만

설마 전부 맞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왠지 미안한 기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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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터치 둥실라이드+작아지기를 쌓자www

↓

메가깜까미로 최강요새를 완성wwww아직 항복 안하냐?wwww

↓

상대방 썬더/스이쿤

↓

쓸 수 있는 기술이 없어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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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상대방이「이걸로 완벽봉쇄했다」라고 생각했다고 하면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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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속 마비->4연속 몸저림으로 진 내게는 아직 멀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