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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그럴 시간 없어어」









2


오프라인플레이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어











5


즐기고 싶은 방향으로 즐기면 그걸로 좋잖아












7


전포 완벽개체를 뽑았을 때의 기쁨은 엄청나다











9


>>7

노가다가 평범해진 지금은 감동도 뭣도 없어졌어

3V라니 평범하네, 라든지











10


넷배틀하는 사람들이 폐인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싸울 수 없는 점이 어떻게든 되었으면 하는데

어떤 게임이든 이건 마찬가지겠지만












11



팔씨름으로 이긴 녀석은 진 녀석으로부터 좋아하는 포켓몬을 교환받을 수 있는 룰이 있어서

루사시절에 도감을 완성시켰었어








13


>>11

상상했더니 엄청 훈훈해서 웃었다










12


에딧을 하는 편이 가장 현명하다구요w












15


노가다하는 놈들이 폐인일 뿐이잖아













22


반대로 온라인배틀을 하지 않는데도 포켓몬을 하면 즐거워?


포켓몬은 온라인 배틀이 본편이고

스토리는 보너스잖아












23


발매일로부터 계속 레이팅을 뛰는 녀석은 굉장하네

잘도 그런 짓을 계속 할 수 있구나











24


에딧이라든가 욕하지만 납득 가능한 범위까지의 에딧이라면 그닥 에딧스럽지 않으니까

노가다에 시간을 들이는 녀석은 멍청이










25


온라인 배틀이 하고싶다면 언젠간 반드시 노가다에 손을 댈 수밖에 없어

스토리파티로 참전하면 참살당한다









26


스토리 진행중 저렙플레이를 하면 은근히 즐거워











29


초보자「노가다같은 걸 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거잖아?

멍청이「S이외엔 노가다하지 않아도 좋지만 말이지

초보자「그럼 너는 노가다를 하지 않고 있는거야?」

멍청이「6V인 게 당연하잖아! 배틀을 얕보지마!

초보자「그럼 안해」












***



확실히 게임에 시간을 많이 쏟을 수 없는 사회인의 경우 에딧으로 간단하게 샘플포켓몬을 그대로 만들어

배틀만 굴리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알까기나 전포노가다에 시간을 쓰기가 힘들어서 그런 것이겠지요.


게다가 포켓몬스터의 에딧/개조는 기묘한 것이, 아무리 에딧을 하더라도 절약되는 것이 "시간과 노력"뿐이라는 점.

에딧을 했다고 넷배틀에서 무조건 우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즐기는 것이 좋겠지요.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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