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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안해
5
낳은 당신의 패배
6
동의하니까 반론할 필요가 없어
9
그 어떤 말도 나오지 않는 정론
11
가능한 한 빨리 사라질게
14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동의하는데
왜 반론하고싶은 생각이 샘솟는걸까?
23
저 말이랑 「죽어버려」라고 어렸을 적에 자주 들었어
나도 어린애였으니까 그러면 낳지말라고 반론했더니 비겁하게 자기혼자만 슬픈 얼굴 하고말이야
59
나도 당신한테서 태어나고싶지 않았어
↑
어머니가 통곡하신다
60
이 스레, 진지하게 말하자면 패배아닌가
61
동의할 수밖에 없잖아
80
단순히 감정적으로 말하는 것 뿐이니까 반론도 뭣도 없잖아.
논제가 아닌 것엔 반론할 수 없어.
116
아버지가 나쁘다고 확실하게 들은 내 입장은...
117
>>116
양친이 하는 서로의 악담을 계속 들으면서 자란 나는...
128
나는 당신의 아이로 태어나서 행복하다고 생각해
131
개나 고양이쪽이 훨씬 나아
아기땐 귀여웠는데...
이거, 꽤 잦은 빈도로 들으면서 자랐는데
꽤 심한 말이구나 잘 생각해보면
204
어머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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