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쿠쟈
4
루기아 칠색조
24
>>4
나는 압도적으로 이 두 마리라고 생각함
6
칠색조
애니메이션의 이미지가 강렬해서
21
레지락
38
>>21
이거지
레지시리즈는
레전드의 약자라고
47
>>38
부끄럽구만
23
레쿠자는 전설이라는 느낌은 안 들어
그럼 무슨 느낌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곤란하지만
25
>>23
그치
덧붙여 말하자면 디아루가도
35
디아루가 알 것 같다
펄기아가 아니라 디아루가
39
칠색조겠지
40
프리저의 신비스러움은 굉장했지
지금은...
43
반대로 위화감밖에 없는 것이 뮤츠
50
뮤츠는 전설이라기보단 다른 포켓몬과는 다르다는 느낌
53
>>50
궁극이라는 느낌이 들지
54
>>50
최강이라고 느껴져
88
>>50
맞아
이레귤러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
64
오히려 전설답지 않은 녀석은 있냐?
68
>>64
히드런
65
아르세우스는 우주를 창조했지만, 히드런은 동굴을 창조했다.
디아루가는 시간을 일그러뜨리고, 펄기아는 공간을 일그러뜨리는 능력을 가졌다.
그러나, 히드런의 발톱은 동굴의 벽을 일그러뜨린다.
유크시, 엠라이트, 아그놈은 지식 감정 의사의 존엄성을 인간에게 가르쳤지만,
히드런은 동굴의 존재를 가르쳤다.
파이어가 나타나면 봄이 오고, 프리저는 눈을 내리게하고,
썬더가 날아오르면 번개가 내리치지만,
동굴에 살고있는 히드런에게는 관계없는 이야기다.
스이쿤, 라이코, 앤테이는 풀숲을 달리지만, 히드런은 동굴의 벽이나 천장을 달린다.
레지기가스의 봉인을 푸는 것은 매우 복잡하지만,
히드런은 바위를 움직이는 것만으로 간단히 부활해버린다.
그란돈이 얼마나 가뭄을 심하게 해도, 가이오가가 얼마나 홍수가 나게 해도,
레쿠쟈가 그것을 중재해도,
동굴에 살고있는 히드런에게는 관계없는 이야기다.
세레비는 시간을 건너다니지만, 히드런은 동굴의 벽을 엎드린 채 건너다닌다.
지라치는 1000년 중 7일간만 눈을 뜨지만, 히드런은 몇 천년이나 계속 눈을 뜨고있다.
뮤의 유전자를 베이스로 여러 포켓몬의 유전자를 포함해 만들어진 뮤츠도,
히드런의 유전자는 가지고있지 않다.
91
>>65
왠지 히드런이 동굴안을 빙글빙글 도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어wwww
76
파이어와 프리저는 신비롭지만 썬더는 일반포켓몬들과 섞여있어도 위화감이 없을 것 같아
80
깨비드릴조를 노랗게 칠하면 썬더
90
신화의 포켓몬
아르세우스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봉인의 포켓몬
그란돈 가이오가 레쿠쟈
레지시리즈 레지기가스
원시의 포켓몬
뮤
히드런
궁극의 포켓몬
뮤츠
우주의 포켓몬
지라치
테오키스
전설의 포켓몬
칠색조 루기아 전설새3인방
세레비
유크시 엠라이트 아그놈
미확인포켓몬
스이쿤 라이코 앤테이
라티아스 라티오스
셰이미
이런 느낌
96
뮤는 포켓몬이 700종을 넘긴 지금도 신종포켓몬인거야?
97
>>96
오박사가 말한 150마리에 포함되지 않는 포켓몬은 전부 신종포켓몬이니까 안심해라
107
초대의 뮤츠는 정말 밸런스붕괴의 산물이라고나 할까
클리어한 후의 포상같은 취급이었던걸까
108
당시엔 설마 이렇게까지 거대한 컨텐츠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겠지
'2ch 포켓몬(5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ch 번역] 왜 이 포켓몬은 나올 때 빛나는 이펙트가 있는거야? (0) | 2014.09.10 |
|---|---|
| [2ch 번역] 【속보】포켓몬에 버그발생wwwwwwww (0) | 2014.09.10 |
| [2ch 번역] 포켓몬 역대 챔피언 중에 가장 인기있는 사람은 (0) | 2014.09.10 |
| [2ch 번역] 포켓몬 대인전공포증인데말이야 (0) | 2014.09.10 |
| [2ch 번역] 포켓몬의 신장이 너무 이상해서 웃었다wwwwwww (0) | 2014.09.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