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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침붕

집단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맹스피드로 날아와 엉덩이의 독침으로 찔러댄다.

<- 길을 걸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위험합니다.

 

성원숭

언제나 맹렬하게 화를 내고있어 도망쳐도 도망쳐도 어디까지든 쫓아온다.

<- 술주정이 심한 인간의 100배는 위험합니다.

 

괴력몬

발달한 4개의 팔은 2초동안 1000발의 펀치를 날릴 수 있다.

<- 북두신권의 켄시로 이상으로 위험합니다. 일단 포획이 불가능합니다.

 

 

 

4

 

미친www

 

 

 

15

 

파르셀은 네이팜탄을 사용하면서까지 실험했었지w

 

 

8

 

초대는 인도코끼리로 실험을 너무 해댔어w

 

 

 

53

 

도감 설명을 생각한 사람은 인도코끼리에게 원한이라도 있었던 모양이야

 

 

 

202

 

인도코끼리

실험포켓몬

 

인간에 의해 포켓몬의 실험에 사용되는 모르모트같은 포켓몬.

신체가 커다란 것 치고는 공격력도 방어력도 없어 쓸 곳이 없는 포켓몬

 

체력 250 공격 10 방어 10 특공 1 특방 1 스피드 1

 

 

 

20

 

딱구리(RG)

암석같이 단단한 몸을 가졌다.

다이너마이트가 터져도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레벨1의 포켓몬의 몸통박치기로도 데미지 1은 들어가니까...

레벨1 포켓몬의 몸통박치기 > 다이너마이트

 

 

 

21

 

꼬마돌

둥글고 들기쉬워 꼬마돌을 상대방에게 던져서 맞추는 꼬마돌싸움이 가능하다

 

무게 20kg

 

 

 

67

 

현실세계랑 포켓몬세계의 환산법(?)이 다른게 아닐까?

그럼 20kg의 꼬마돌을 던져도 이해가능할지도?

 

 

 

68

 

>>67

넌 팔이 돋아난 거대한 돌을 던지고싶냐?

 

 

 

137

 

상상해보면 좀 무서운데 불쌍하지않아? 꼬마돌

 

산길에 많이 서식한다.

몸의 절반을 땅에 묻은 채로 등산자들의 모습을 보고있다.

 

 

 

23

 

단데기 0.7m 9.9kg

 

껍데기가 단단해지기 전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

내용물이 흘러나오므로 주의

 

 

 

 

24

 

>내용물이 흘러나오므로

잠깐ww

 

 

 

25

 

골뱃 1.6m 55.0kg

 

깨물리면 끝. 죽을 정도로 피를 빨아들여 너무 무거워져

스스로 날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28

 

마그카르고

 

등 뒤의 껍데기는 피부가 차가워져 굳은 것 뿐

무언가에 접촉한 것만으로도 간단히 부서진다

 

 

 

29

 

>>28

체온이 1만도나 된다는 것도 위험해

주변이 지옥이 될거야

 

 

 

30

 

레지아이스

 

빙하기에 만들어진 얼음으로 몸이 만들어져있다

-200℃의 냉기를 조종한다

 

 

 

33

 

레지아이스vs마그카르고

 

세계의 종말이다......

 

 

 

35

 

얼리고 불태우고 감전시키고......

포켓몬을 데리고있지 않으면 마을에서 나가는 것도 안 된다니 졸라 위험www

 

 

 

69

 

아니지 보통으로 전기공격을 받고 불을 뒤집어써도 괜찮은 것으로 보아

저쪽 세계는 인간들이 이상할 정도로 강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40

 

데구리

1일 1톤의 바위를 먹어치운다

 

잠만보

1일동안 400kg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성이 차지 않는다

 

 

먹보라고 불리는 잠만보의 2.5배나 먹어치우는구나 데구리는.

참고로 애버라스는 산 하나를 먹는다는 듯 함.

먹는 시간은 써져있지 않지만

 

 

109

 

>>40

별로 관계없을지도 모르지만

후쿠이시에선 1일 1톤, 연간 365톤의 비닐봉투가 쓰레기로 처리되고있습니다

 

 

 

172

 

잠만보와 데구리의 대변의 크기는 대체 얼마냐...

설마 평소에 계속 흘리고 다니는건가!?

 

 

 

174

 

>>172

잠만보는 전부 소화해서 노폐물 제로.

데구리는 광물(?)을 먹으니까 수분 제로.

그러니까 변비에 걸려서 나오지 않는거겠지

 

 

 

48

 

윤겔라는 원래 인간이었다

 

 

 

49

 

>>48

초능력소년이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윤겔라가 되어있었다

엄청 무서워

 

 

 

173

 

윤겔라는 분명 유리겔러를 모티브로 한거지

그보다 캐이시나 후딘의 이름유래를 모르겠어w

 

 

 

175

 

>>173

캐이시는 에드거 케이시

후딘은 후디니

 

 

176

 

>>175

몰랐어...고마워

그러고보니 유리겔러는 재판에서 이겼었나?

뭔가 초능력을 보여주라는 말을 들었다든가

 

 

 

177

 

>>176

맞아

 

유리겔러 "내 이름을 멋대로 사용한거 아닙니까?"

닌텐도 "그 포켓몬은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초능력을 사용해보세요"

유리겔러 "분하다....!!"

 

하지만 유리겔러가 말했던건 이름에 대해서지 초능력에 대한 거라고는 말 안했어

 

 

 

178

 

>>177

그런가. 이 변호사 자격있는거냐 싶을 정도로 심해보이는데w

 

 

 

233

 

>>177-178

그건 변호사가 농담으로 말했던거야

사실은 윤겔라라고 하는 포켓몬이 당신의 나라에 있습니까?

라고 질문해서 대답을 받지 못했을 뿐

 

 

 

104

 

사파이어의 밤선인이 무서워

 

 

105

 

>>104

여행자의 뒤를 따라다니다가 여행자가 지쳐 쓰러지면...w

 

 

 

118

 

>>105

프리저도 설산에서 쓰러진 사람의 앞에 나타난다는 것 같은데

그 사람을 어떻게 하는걸까

 

 

 

 

119

 

쪼는거 아니냐

 

 

 

116

 

흔들풍손

저 세상에 데려가려고 손을 잡아당기지만 반대로 끌려가버린다.

 

무서운건지 불쌍한건지...

 

 

 

122

 

팬텀계열

 

고오스 인용 : 파이어레드

가스에 둘러쌓이면 [인도 코끼리도 2초만에 쓰러진다.]

 

고우스트 인용 : 다이아몬드/펄

가스로 된 혀로 핥아지면 [영혼을 빼앗긴다.]

 

팬텀 인용 : 다이아몬드/펄

방의 그늘에 생긴 어둠 속에서 [목숨을 빼앗을 타이밍을 노리고있다.]

 

 

 

136

 

루비 도감에서의 왕눈해

 

몸의 대부분이 물로 되어있어

바다에서 나오면 바짝 말라버린다.

말라버렸을 때엔 바다에 돌려보내주자.

 

 

이거 분명히 꼬마애가 재미있다고 일부러 바다에서 꺼낼 것 같아w

 

 

다이아몬드 도감의 왕눈해

 

80개의 촉수를 가지고 있어 먹이를 붙잡고

독으로 약해질 때까지 절대로 놓지않는다.

 

잠깐ww바다에 왕눈해 완전히 우글거리잖아www

수영팬티소년이랑 비키니언니 빨리 도망가라고! ww

 

 

 

166

 

↓일단 이것저것 조사해볼게

 

파이리 : 불이 꺼졌을 때 목숨을 잃는다

(←뭔가 초대 스타팅포켓몬인데 이 녀석만 약하지 않냐?)

 

단데기 : 껍데기가 단단해지기 전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 내용물이 흘러나오므로 주의.

(우엑www상상하기도 싫어www)

 

라이츄 : 전격은 10만볼트에 달하기 때문에 생각없이 만지면 인도코끼리도 기절한다.

(←아니 기절정도가 아니잖아www)

 

골뱃 : 죽을 정도로 피를 빨아들여 너무 무거워져 스스로 날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바보잖아 너www)

 

윤겔라 : 어느 아침 초능력소년이 침대에서 일어나자 윤겔라로 변신해있었다.

(←...그럼 넌 원래 인간이란거냐?)

 

후딘 : 지능지수가 약 5000.

(←그건 현실적으로 아니잖아www)

 

괴력몬 : 발달한 4개의 팔은 2초동안 1000발의 펀치를 날릴 수 있다.

(←그건 무슨 북두신권이냐?)

 

우츠보트 : 정글에 우츠보트밖에 존재하지 않는 지대가 있어 가면 두번 다시 돌아올 수 없다.

(←무셔www레알 가고싶지않아www)

 

꼬마돌 : 둥글고 들기 쉬워 잡아서 상대방에게 꼬마돌을 맞추는 꼬마돌대전이 가능하다.

(←체중20kg의 공으로 가능한거냐 이거?)

 

포니타 : 한 번 점프해서 도쿄타워도 뛰어넘을 수 있다.

(←저기- 그 봉지내구로 착지는 가능한겁니까...?)

 

고오스 : 가스에 둘러쌓이면 인도코끼리도 2초만에 쓰러진다.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초대는 인도코끼리로 너무 실험하는거 아니냐www)

 

슬리퍼 : 어린아이에게 최면술을 걸어 어딘가로 데려가는 사건이 있었다.

(←역시 너 로리콘이잖아www)

 

아라리 : 계란이라고 생각해 만지면 동료들이 점점 모여들어 집단공격한다.

(←그건 무슨 집단구타냐?)

 

잉어킹 : 힘도 스피드도 거의 없다.

(←잠깐 기다려. 스피드는 꽤 높잖아?) ※역주 : 잉어킹의 스피드종족값은 80. 거기에 특성이 쓱쓱.. 비가오면...

 

갸라도스 : 모습을 잘 볼 수는 없지만 한 번 난동을 부리면 커다란 도시가 괴멸할 때도 있다.

(←도, 도시 단위라니... 이봐www)

 

잠만보 : 1일동안 400kg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성이 차지 않는다.

(←사실은 60kg인지 먹으면 860kg가 되는건지 어느쪽인거냐고!?) ※역주 : 잠만보의 체중은 460kg

 

 

 

189

 

>>166

 

윤겔라 : 어느 아침 초능력소년이 침대에서 일어나자 윤겔라로 변신해있었다.

(←...그럼 넌 원래 인간이란거냐?)

 

이건 인간이라고는 단언할 수 없으니까 분명 캐이시라고 생각했어

 

 

우츠보트 : 정글에 우츠보트밖에 존재하지 않는 지대가 있어 가면 두번 다시 돌아올 수 없다.

(←무셔www레알 가고싶지않아www)

 

가면 누구도 돌아올 수 없는 장소의 존재를 알고있는 이 문장을 쓴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빙의되어있는 프로복서의 영혼이 사라지면 남겨진 홍수몬은 어떻게 되는걸까

그리고 뮤는 "절멸했을 터"인데 "신종"이라고 불리는 것도 이해불가

 

 

181

 

금은에서 로켓단원이 100만엔에 팔려고 하는 야돈의 꼬리

전설이나 환상포켓몬이라면 몰라도 귀하지도 않고 아무것도 아닌 야돈의 꼬리가 100만엔이라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너무 비싸.

맛있다는 레벨이 아니야.

이건 무언가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여기서, 야돈의 도감설명을 보자.

 

>꼬리의 끝부분에서 단 맛이 난다.

>영양은 없지만 물고있으면 행복한 기분이 된다.

 

아무래도 야돈의 꼬리의 가치는 맛보다는 행복한 기분이 되는 점에 있는 것 같아.

야도란의 꼬리에 붙어있는 셀러가 떨어지지 않는 것도,

어쩌면 이게 이유일지도 몰라.

 

그럼, 야돈의 꼬리에서 나오는 단 맛의 성분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섭취하는 것으로 행복해지고

한 번 맛보면 떨어지고싶지 않을 정도로 중독성이 있고

마피아이기도 한 로켓단이 고가로 밀매하고있는 물질...

이라고 한다면.

뭐가 연상돼?

 

 

 

 

183

 

달고, 계속 물고있고, 떨어지고싶지 않은 중독성...

즉 껌이구나!

 

 

※역주

 

아니 이 놈이...?

 

 

 

196

 

껍질몬의 등 뒤의 구멍을 보면

영혼을 빼앗긴다고 하는데

그럼 도감에서 볼 수 있는 등의 구멍은 어떻게 기록해놓은거냐...

 

 

 

197

 

분명 값진 희생이었겠지...

 

 

 

198

 

그렇게 말하면 트레이너는 껍질몬을 내보낼 때마다

맨날 죽음과 마주보는거냐...

 

 

 

222

 

포켓몬 던전 적/청

 

잉어킹 "세계에서 가장 약한 포켓몬이야 알고있었니?"

갸라도스 "화나게 하지말아줘 세계가 멸망해버린단다!"

부스터 "입에서 뿜는 불은 1700도란다!"

붐볼 "어이쿠 몸에 닿으면 폭발한다구!"

우츠보트 "이제 안돼... 자기 용해액으로 녹아버려..."

독파리 "이 팔 몇 개나 있는지 아니? 80개란다!"

블레이범 "몸에 닿은 것은 전부 불태워버린다!"

메리프 "이제 안돼... 모피도 빠져버릴 것 같아..."

마그비 "이제 안돼... 몸 속의 불이 빠져나와 버려..."

샤프니아 "소 한 마리를 쓰러뜨릴 수 있단다!" ※밀탱크

샤크니아 "이 어금니는 철이라도 깨물어 부술 수 있다구!"

고래왕 "매일 1톤의 밥을 먹는단다!"

선인왕 "아무것도 마시지 않아도 30일간 살아갈 수 있어!"

빈티나 "누구도 신경써주지 않는 기분 알겠니?"

 

 

 

223

 

갸라도스 "화나게 하지말아줘 세계가 멸망해버린단다!"

 

귀여운 말투로 뭘 말하는거야ww

 

 

 

225

 

망나뇽 "사실은 바다의 신이란다"

 

 

 

226

 

루기아나 가이오가는 그럼 뭔데w

 

 

 

227

 

루기아는 바다의 수호신

가이오가는 바다의 왕

마나피는 바다의 왕자

펄기아는 공간의 신

피오네는 보너스

 

 

 

219

 

포켓몬 세계의 인간은 뭘 먹으며 살아가는걸까?

 

풀이나 나무, 꽃 등의 식물이 있으니까 포켓몬 이외의 생물의 존재는 인정돼.

하지만, 동물에 대해서는 어떤걸까?

포켓몬 세계에서 먹는 고기, 그것은...

 

 

 

235

 

애니메이션 초기에 피죤이 먹고있던 지렁이는 뭐냐.

 

 

 

236

 

그 커다란 새가 지렁이만 먹을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

 

 

237

 

캐터피를 먹었었지

 

 

13

 

다꼬리의 주식은 "꼬렛"

 

 

 

238

 

포켓몬도감을 보면 피죤은 아라리를 먹는다고 써져있어

 

 

240

 

게다가 피죤투는 잉어킹을, 아보는 깨비참이나 구구의 알을 먹는다고 써져있어.

 

 

239

 

그리고 테일로나 스왈로도 개무소를 먹어.

개무소의 엉덩이의 침은 스왈로등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있는거라고 써져있어.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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