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켓몬폐인「노력치가 어쩌고저쩌고, 부모가 유전이 어쩌고저쩌고」←즐거워 보이지 않는다
3
엄청 알 것 같다
5
스토리를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도는 것이 가장 즐거워
7
오히려 폐인이 된 뒤가 더 즐거웠어
8
옛날「캥카 전혀 안 잡혀서 웃어따」
지금「캥카 하향좀」
9
스토리와 대전은 완전히 다르다
10
최근 노력치를 조금이나마 의식하기 시작한 제가 지나갑니다
15
>>10
냄새난다
12
귀여우니까 쓰는거잖아
14
좋아하는 포켓몬을 써서 어떻게든 40%정도만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면 즐거워
19
귀여운 포켓몬의 노력치나 기술배치등을 공부해서 사용법을 모색하는 것은 즐거워
32
>>19
잘 안다
20
오? 이 포켓몬 귀엽네
↓
과연 종족치는 이런 거고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이건가
↓
좋았어 형태가 정해졌다
↓
개체치노가다&노력치노가다
↓
좋아 시험삼아 싸워볼까
↓
후에에... 초딩포켓몬에 사냥당해버렸어...
28
>>20
잘 안다
21
스토리도 대전도 즐겁잖아
스토리를 대전의 준비단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녀석은 뭘까...
31
>>21
스토리만 하고 대전에는 흥미없는 사람도 있고 그건 아무래도 좋잖냐
22
즐거워
23
발매당시「이 열쇠같은 포켓몬 귀엽네」
지금「쓰레기 열쇠 죽어라」
25
어린 여자아이「에브이 귀여워」
소녀「에브이 귀여워」
니「에브이 귀여워」
폐인「에브이 귀여워」
73
>>25
너 잘 알고있구나
너야말로 포켓몬마스터다
27
발매전「이 댄싱돼지 기분나빠」
발매후「댄싱돼지 짜증나」
46
나(8)「포켓몬 재미있어어어어」
나(24)「포켓몬 재미있어어어어」
55
나(17)「DP지하통로 즐거워-」
나(24)「DP지하통로 즐거워-」
내 안의 포켓몬은 DP에서 멈춘 채로
69
「이 포켓몬 좋다!」
「강한지 약한지 모르겠지만 최고의 포켓몬이야!」
「대전해보자!」
「이길 수 없어, 개체치 노력치 성격이 중요한건가」
「하지만 이 멤버에 애착이 있으니까 대전상황을 잘 읽으면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스토리팟으로 대전을 한다
70
용성군
파괴광선
전설계기술
이것들이 최강이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제일 즐거웠어
72
닉네임을 생각할 때가 가장 즐거워
갑자기 멋있는 이름이 떠오르니까
78
나「다크펫 귀여워! 사용해야지!」
폐인「다크펫이라든가wwww」
죽어
82
포케스페의 파티로 가는 것이 즐거워
84
>>82
레이팅배틀에서 골드파티를 만난 적이 있어
126
킬가르도「즐거우면 승리」
크레세리아「좋아하는 포켓몬을 쓰자고」
히드런「즐기지 못 하면 손해라고!」
너희들한테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이길 수가 없다고...
116
싫어하거나 흥미없었던 포켓몬도 쓰다보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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