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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이브 도중에 전원을 꺼버림

DP는 세이브시간이 너무 길어











4


BW2에서

PWT에서 개체치체크 -> 4V개체가 나옴 -> 「오, 이걸로 하자!」 -> 깜빡하고 리셋 -> 키우미집에서 재개(´;ω;`)










6


상트안느호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라이벌










7


고디카 체육관에서 나왔더니 갑자기 세레나가 도전해왔을 때












9


여기까지 나무돌이 없음
















10


여기까지 프론티어퀄리티 없음




※역주


프론티어퀄리티/타워퀄리티/하우스퀄리티 등등

실전배틀계열 장소에 "퀄리티"를 붙이는 것은

한국에서 주작하우스/주작트리 등 "주작"을 붙이는 것과 동의어











14


미라클교환에 플라타느박사에게서 받은 푸호꼬를 보내버렸을 때.

파르빗이나 분이벌레를 방출해댔던 벌을 받은 거겠지.









18


메가스톤을 가진 팬텀을 착각하고 미라클교환에 내보냈을 때. 당황해서 재빨리 전원을 껐었어.










16


물짱이를 고른 나는 사이클링로드 아래에서 라이벌이 너무 강해서 울었다











17


>>16그립네.

RS는 라이벌이 너무 강했지. 갑자기 튀어나오니까 준비도 못하고.











19


이건 타워에서 씨카이저의 선제공격손톱+절대영도 콤보로 인한 연승 실패 외엔 있을 수 없구먼wwww












20


R+L+STARTor셀렉트가 리셋이라는 것을 모르고 노가다 중에 눌러서 화면이 새카맣게 변했었던 것










21


DS에서 작업하다가 3DS를 하면 박스의 표식종류를 바꿀 때 전원을 꺼버리고 말아











23


사파이어에서 회복아이템은 바닥나고 파티는 너덜너덜한 상태에서 챔피언로드를 드디어 빠져나왔다고 생각했더니

설마 했던 민진이가 기습해왔을 때


존재 자체를 잊고있었고 봄이는 돌아간 상태이니까 방심했었어











24


DP에서 난천을 드디어 쓰러뜨렸어!라고 감격하고 있었다가

전원이 꺼졌어...

세이브하기까지 너무 길잖아!









25


맛보기 거꾸로배틀에서 상대가 너무 강했던 것

정말 당황스러웠어










26


상대방의 약점보험이 발동했을 때려나

그건 진짜 초조하다









27


레스토랑 도중에 3DS가 점멸하기 시작했을 때

배틀이랑 회화가 너무 길다고 생각했어





※역주


미르시티에서 향기버섯을 받을 수 있는 레스토랑










28


DP에서 리그도착->일단 문지기는 피해볼까...->라이벌 등장!

거의 다 죽어가는 디아루가 1마리로 어떻게 이기라는 거야?












29


노가다 중에 홈버튼을 눌러서 메뉴를 봤다가 다시 XY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끝낸다를 터치했을 때















31


마릴리가 배북을 사용했을 때 이쪽의 공격이 빗나간다












32


에메랄드에서 포켓몬 복사기술을 사용하고 있었더니 카피한 그란돈이 키링키가 되었던 것











34


알을 깐 횟수가 0인 녀석에게 배틀에서 거의 다 졌을 때










33


빨간실을 잃어버렸을 때












615


4V와 4V(빨간실소지)를 교배했더니 6V가 나와서 당황했어

이거 어느 정도의 확률인 거야...











8


초등학교 시절에 A버튼을 연타하면 포획하기 쉬워진다는 소문때문에 A버튼을 거의 박살냈을 때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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