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성도에서 여행을 시작했을 때, 어떤 포켓몬을 고를 건가요?
치코리타 20%
브케인 45%
리아코 35%
※역주
총 47026표이니 대략적으로 따지면
치코리타 9405표
브케인 21162표
리아코 16459표
671
치코리타 최고로 귀여운데, 엄청나게 괴롭다
735
금은은 치코리타를 고르면 하드모드로 플레이하는 거니까
3
비행←약점을 찔린다
벌레←약점을 찔린다
노말
고스트←팬텀계통(반감)
격투
강철←반감
얼음←약점을 찔린다
드래곤←반감
이러니까 말이지...
7
>>3
격투체육관의 강챙이가 유일하게 2배를 찌를 수 있는 상대
184
메가니움이 활약한 것이 시바의 롱스톤을 처리했을 때 정도밖에 안 떠올라w
5
지금 보면 물과 바위가 없는 것은 꽤나 희귀하네
8
>>5
성도의 체육관 관장들은 관동이랑 겹치지 않게 되어있으니까
670
일부러 메가니움을 고르는 고행
177
메가니움은 너무 비참해
스토리에서 쓰는 메인웨폰이 괴력 ()
16
당시엔 그런 거 잘 몰라서 전당등록할 때까지 파티에 넣었었어
941
치코리타 정도는 아니지만 GBA의 나무돌이도 고행고행&고행
808
메가니움 나무킹 샤로다
풀 단일타입 스타팅은 누구나 스토리에서 고전하는 이미지네
624
이 단일계통은 시나리오를 진행하자면 치코리타계통과 비슷한 문제가 일어났었어
어쨌든 배울 수 있는 기술은 빈약하고 본인의 화력도 없으니 사용하기 힘들다
불 스타팅은 불타입 기술이 범용성 있고, 물 스타팅은 나중에 파도타기를 얻으니까 기술에 곤란할 일이 없지만
풀스타팅은 풀타입 기술의 범용성이 나쁘니까 토대부기나 브리가론처럼 우수한 복합타입이 붙어있지 않으면
시나리오에선 싸우기 힘들지
17
금은버전은 누구를 골라도 고행이야
브케인
→비상이 진흙뿌리기 연타, 호일과 싸울 땐 좋은 불타입 기술이 없어서 그닥 유리하지도 않음, 꼭두가 쓰는 2배약점 구르기
리아코
→불리한 체육관은 딱히 없지만, 규리의 강철톤이나 류옹 이외엔 별로 유리한 것도 아니고, 기술의 위력이 낮아서 꽤 고생한다. 무난한 성능인 만큼, 스토리파티에서는 단일 톱레벨이 되기 쉽기에 라이벌 베이리프에게 져서 전멸하기 쉽다
18
리아코는 냉동펀치를 배울 수 있는 점만으로도 우수하다
672
금은세대는 텅구리와 잠만보가 최강인 시대였으니까 텅구리에게 강한 메가니움이나 나시가 강했었지
배틀계라면 당시 스타팅 중에선 가장 사용률이 높았어
뭐 스토리에서 치코리타를 고른다면 엄청 비참하지만
모든 작품 중에서도 스토리 난이도는 최고라고 생각해
14
상성보완을 위해 꼬마돌을 잡았더니 오히려 꼬마돌이 스타팅이 되어버렸어
'2ch 포켓몬(5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2ch 번역] 진화의 휘석은「휘석」이 아니라「기석」이었다! (0) | 2017.03.04 |
---|---|
[2ch 번역] 포켓몬 글로벌 어트랙션이 벌써 목표 수량의 3배를 돌파wwww (0) | 2017.03.01 |
[2ch 번역] 따라큐의 정체는 폴리곤설, 새로운 근거가 발견되다 (0) | 2017.02.26 |
[2ch 번역] 포켓몬 썬문의「자동필드 특성」은 솔직히 너무 심했다 (0) | 2017.02.26 |
[2ch 번역] 포켓몬「매직룸」의 효과를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은 정말로 0명인가 (0) | 2017.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