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포켓몬 알까기 노가다라는 것을 시험해보는 중인데 마음이 아파져서 괴롭다

1

이 아이들 어떻게 하면 좋아...(´；ω；`)

2

저주받을 것 같다

3

렛츠 미라클

7

쓰레기는 놔줘라

10

미라클로 보내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좋은 개체는 오지도 않는걸(´・ω・`)

도감은 이미 완성했고

13

UB라든가 존내 위험한 녀석이 있는 알로라지방에 레벨1의 포켓몬을 놓아줄 수는 없어...

모두들 겁쟁이 성격이라고!

16

>>13

그 물렁함이 배틀에서는 패배로 직결된다는 것을 모르는 거냐!

4

소셜게임처럼 합성시스템이 있다면 좋았을텐데

15

일단 온천에 넣어줘봤어

19

>>15

불이 꺼지잖아 쓰레기냐

20

>>19

괜찮다는 모양인걸

불켜미는 꽤 릴렉스하고 있단다!

18

미라클로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것을 기뻐해라

대가를 바라지마

20

미라클로 보내는 것은 좋지만 시간도 걸리고 손도 많이 가고

무엇보다 나와 함께 모험하고 싶어한다는 모양이라고!

불켜미는 너와 함께 모험하고 싶어하는 것 같구나!

21

그럼 이제 전부 샹델라로 만들지 그래

22

귀여워

25

훌륭해

불켜미는 언제나 비료를 많이 덮는단다!

39

>>25

똥이 크다는 뜻이냐?

27

이런 귀여운 아이들을 간단히 버리는 포켓몬폐인들은 역시 이상해...

33

뭐 이 녀석들도 전부 울트라볼에 들어있고 UB에게 습격당해도 어떻게든 되겠지

바이바이 불켜미!

44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세상에 날개를 펼치고 활약하렴(´；ω；`)

※역주

불켜미의 이름이 "비료" "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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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버렸냐

71

약한 자들은 들에 놓아져 자유를 구가한다

137

박스에 쑤셔넣고 방치보다는 자연에 놓아주는 것이 상냥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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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때마다 뮤츠가 울고 있어...

인간은 죄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