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


지금 나「매시붕이 제일 귀여워. 게임프리크는 신(神)」

















1


현재 너희들「텅비드쨔응~」


너네 괜찮냐?














19


이 녀석의 디자인은 최고야

UB는 정말 굉장할 정도로 포켓몬에 잘 녹아들었어












3


전수목 텅비드 철화구야 좋아









6


통일파티를 만들 정도로 좋아

다른 사람들한테는 초딩파티라고 말해지지만










7


메가진화도 발매 전에는 엄청 두들겨 맞았었고 말이지















21


이런 건 포켓몬이 아니라는 말은 루사시절부터 있었던 말이고 뭐












22


금은버전도 플레이어에게 아양떤다는 욕을 들었었다구











2


왜 이렇게 매시붕을 핥는 사람이 늘어난 걸까요...


왠지 매시붕만큼은 UB중에서도 가장 싫어













3


>>2

뭐라고? 근육 자랑해버린다













26


매시붕은 기절하기 전에도 포즈를 보여주는 보디빌더의 귀감











5









967


매시붕은 겉모습도 이름도 도감설명도 완벽하다고 생각해

딱 보면 포켓몬답지 않은 느낌의 디자인인데 이차원에서 왔다는 설명이 붙어있으니까











568


매시붕의 디자인이랑 설정을 생각한 녀석은 천재야

비실비실한 이미지의 모기를 저런 개그스러운 근육자랑바보로 만들다니

꽤 발상이 뛰어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20


이차원 느낌이 나서 좋아










446


UB의 디자인은 이차원의 포켓몬이니까 더욱 좋은 디자인으로 보여

UB가 평범한 포켓몬이라는 설정이었다면 틀림없이 엄청 까이고 있었겠지












268


전수목은 평범한 포켓몬으로 등장했다면 엄청나게 까이고 있었을걸















915


설정면에서도 페러렐이라든가 이차원이라든가 DP 리메이크와 엮기 쉽겠네













171


진짜 철화구야와 종이신도의 디자인은 우수하다고 생각해


철화구야는 전체적인 실루엣이 죽순이고, 죽순의 껍데기가 겹쳐진 것을 12단으로 표현해서 대나무와 카구야공주를 정말 잘 섞어놨어

게다가 카구야라는 것에서 연상하면 달에 가는 로켓으로도 생각할 수 있고,

양 사이드의 대나무가 완전히 로켓모양이고 말이야, 부스터가 멋있어










12


철화구야만으로 1페이지를 채울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디자인이야 정말











411


디자이너「바퀴벌레와 모기는 혐오생물이니까 안될까요」

마스다「해봐」

디자이너「호이 매시붕이랑 페로코체」

마스다「어린애들이 울겠다」







해외디자이너「노시와 카구야공주를 포켓몬으로 만들어봤어YO!

마스다「아예 생물이 아니잖아! 고스트타입을 붙여도 이건 아니야


괴수마니아「전부 먹어치우는 괴물을 그려봤슴다- 악식킹임다

마스다「다른 게임에서 해라(하지만 좋은 디자인이다...)」



마스다「잠깐만. 이 녀석들을 한 곳에 모아서 외래종이라고 하면 어떨까!



UB는 이런 느낌으로 태어난 것이라고 추측













505


마스코트 캐릭터가 늘어나기만 하는 포켓몬 디자인에 울트라비스트처럼

몬스터느낌이 굉장한 디자인을 투입한 것은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13


세대가 변할 때마다 새로운 요소를 팍팍 집어넣는데도 기우뚱거리지 않는 포켓몬은 역시나 라고 생각해


로테이션이랑 트리플은 벌써 잊어버렸어









Posted by 샤미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