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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버전은 근처 엑스트라 캐릭터랑 별로 차이 없어

2

그 이후는 라이벌이 아니라 친구들이니까

3

그린까지겠지

4

라이벌이 없어진 것으로 경쟁이 없어졌어

5

금은은 너무 조무래기같은 느낌

6

라이벌의 취급은 초대 이외 작품은 아무래도 납득이 안가

7

초대 라이벌이 걸어올 때의 BGM이 좋아

8

금은의 중2병같은 느낌은 싫지 않아

9

금은은 범죄자잖아...

 

10

금은도 별로 라이벌이라는 느낌은 없지 않냐

범죄자를 쫓고 있는 그런 느낌이잖아

11

라이벌이 있으면 엄청 열광하는데 왜 그만둔거야

 

12

라이벌다운 것은 초대 뿐

13

금은까지밖에 안했지만 금은은 조무래기였고

초대도 덤벼드는 모양새가 미친놈같아서 싫어

사천왕 후에 챔피언 배틀 종료 후에 오박사는 그 때 막 도착했을 터인데

오박사가 배틀을 계속 보고있었다는 듯이 말하는 게 제일 싫어

14

기습적인 라이벌 전투는 그만둬

17

>>14

진짜 이거 공감

다른 트레이너들과는 배틀을 피할 수 없다고 해도 타이밍을 고를 수 있는데

라이벌은 꽤 빈번하게 갑자기 튀어나와서 강제배틀이 시작되니까 싫어

15

xy는 진짜 심해

짜고치는 느낌 정말 기분나빠

34

>>15

다른 3명은 배틀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하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

이웃집 아이만은 진지하게 승부에 임하고 있잖냐

18

루사는 라이벌이 고른 스타팅 포켓몬의 최종진화형도 안 보여주는 쓰레기

32

>>18

처음 전당등록 후에 라이벌과의 보너스 전투를 추가해준 것은 ORAS에 얼마 없는 장점

그렇지만 딱 한번 뿐이고 다시 싸우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는 어중간한 시스템

※역주

3세대 당시 루사는 라이벌과의 전투에서 라이벌이 고른 스타팅의 최종진화형을 보여주지 않아 2진화형까지만 도감에 등록됩니다.

19

DPt의 라이벌이 가장 호감형

 

20

초대의 건방진 애송이같은 느낌이 엄청난 그린(가칭)은 성격이 나빠 보이면서도 순진한 친구에게 이것저것 도움을 주는 듯한 말을 해주니까 싫어하진 않아

21

>>20

어땠더라?

※역주

건방지게 말하면서도 "너 이수재 집에 가보는 게 어때?" "리그에 도전하려면 배지를 모아야한다는 것 같은데 너도 모아보면?" 하고 주인공에게 이것저것 정보를 알려주는 라이벌의 친절함(...)

23

DPt의 벌금맨이 최종적으로 가장 강해졌었지

25

>>23

​oras의 민진을 잊고있는 거 아니냐

27

민진은 라이벌에서 벗어났으니까 카운트에 넣지마

28

민진은 이쪽이 폐인이 되지 않으면 각성하지 않으니까

30

>>28

그런 건가

눈치 채보니 폐인이 되어있었으니까 몰랐어

※역주

폐인이 된 민진을 만나기 위해서는 배틀하우스에서 슈퍼배틀을 어느 것이든 50연승을​ 달성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즉 라이트 유저가 즐기는 소프트의 민진은 폐인이 되지 않는다는 뜻. (...)​

31

난 지금부터 ​화낼 거다!

 

​***

확실히​ 라이벌다운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1세대의 그린이 가장 라이벌스러웠고,

그 이후 세대는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친구/동료라는 느낌이 훨씬 강해진 느낌입니다.

bw는.. N을 라이벌로 봐도 되는지 애매하고.. 애매하고.. 애매하고.....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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