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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리 그래도 너무 적당하잖아

 

 

 

 

 

 

2

 

DP의 스토리는 좋아

라이벌이랑 같이 싸운다든지

 

 

 

 

 

3

 

N이라고 하는 쓰레기

 

4

BW는 인간이 포켓몬을 사역하는 것이 선인가 악인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놓고 결국 그 문제에 대해서는 방치해버린 것이 쓰레기같음

5

포켓몬을 이용해서 나쁜 짓을 할 거야~

그런 것은 용서하지 않아~

라는 느낌으로 충분해

뭐냐고 트레이너에게서 해방되는 것이 포켓몬에게 있어서는 행복이 아닐까? 라니

7

RPG의 대표같은 느낌이고 좀 더 힘을 넣어라

8

이상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초대만큼 단순한 녀석이 좋아

10

RSE는 좋았다고 생각해

ORAS따윈 몰라

13

>>10

뭐가 좋았는데w

맵의 절반이 바다였잖냐www

11

상상력이 부족해

14

금은HGSS처럼 스토리가 긴 녀석을 한번 더 만들어줬음 좋겠어

BW2도 꽤 길었으려나

15

초대는 어디까지나 챔피언을 목표로 하는 것이 메인이었으니까.

어드밴스 근처에서 이상하게 변했어

17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3D가 아무래도 좋아지질 않아

HGSS라든가 전투 시작 전에 도트로 그려진 트레이너나 포켓몬이 움직이는 것이 좋았어

18

그보단 좀 더 포켓몬의 디자인을 향상시켜라

22

포켓몬이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것은

주로 포켓몬과 인간이나 포켓몬끼리의 교류와 배틀 덕분이니까

그래서 요즘 XY가 아이들에게 인기 없는 것은 세레나라고 하는 연애뇌 캐릭터가 있기 때문이야

뭐 모에돼지들한텐 인기만점인 모양이지만wwwwwwwww​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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