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울트라썬문에서 동료부르기(난입배틀)는 개선되었는가? [5ch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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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품, 동료부르기 빈도 엄청 떨어지지 않았나?

아직 아칼라섬에 막 도착한 참인데 캐터피나 이브이가 동료를 딱 한번만 불렀고

그 뒤론 전혀 안 불러

혹시 주눅구슬을 쓰지 않으면 2번 이상은 부르지 않는 느낌으로 변경됐나?

672

동료부르기 빈도가 엄청 떨어졌지

한번 부른 다음엔 전혀 안 불러

주눅구슬 필수인가

516

동료부르기 시스템 좀 변했지

약하게 만들 뿐이라면 1번밖에 안 불러

피카츄가 안 나와서 귀찮다

5

결국 이건 개선이냐 개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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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눅구슬로 예전처럼 돌릴 수 있으니 평범하게 개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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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 않는 데다가 부르더라도 동료가 소환될 확률이 매우 낮음

9

SM의 동료부르기는 진짜 테스트플레이를 한번이라도 해봤나 의심이 갈 레벨이었어

짜증날 뿐이 아니라, 그것때문에 포켓몬을 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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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일어나면 다시 불러대니까 동료를 잘 부르는 포켓몬을 상대할 땐

마비>잠재우기 였지

872

동료가 불려와도 몬스터볼을 던질 수 있으면 좋았을 것을

70

여전히 2번 행동하는 데다가 동료를 부르고,

하늘을 한번 비추는데 뭐가 개선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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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아니, 착지모션이 없어졌어

펑!하면서 나오는 게 아니라 갑자기 나오니까 위화감이 엄청나지만.

고쳐줬으면 했던 곳은 그곳뿐만이 아니라는 게 또

682

빈도를 줄일 게 아니라 템포를 올려야지

아무 연출도 없이 A버튼 2번 연타로 동료를 부르는 과정이 끝났다면 나쁘지 않았다

871

이번엔 동료를 별로 안 부르잖냐

썬문시절엔 주뱃이 영원히 동료를 불러와서 전멸했었고

※역주

↑썬문의 주눅구슬 설명

↑울트라썬문의 주눅구슬 설명

5ch 주민들의 레스내용과, 울트라썬문에서 변경된 주눅구슬의 설명으로 보아

아무래도 난입배틀(동료부르기)에 소폭의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주눅구슬을 쓰지 않으면 1번만 부른다거나,

1번만 부르진 않고 간간히 부르긴 하는데 실패하기 쉽다든가...

주눅구슬을 써야지만 빈번하게 잘 부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쓰레기(...)같은 시스템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