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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당시에도 몇 명이나 있었겠지











4


초딩때 이거때문에 1시간동안 진행이 막혔어

그랬더니 보다못한 어머니가 공략책을 사줬을 땐

형이랑 같이 울면서 기뻐했었던 것은 좋은 추억










11


앞으로 나아갔다고 생각했더니 원래 장소였던 추억











13


아니 저거 졸라 어렵잖아

플레이하는 연령대를 생각하라고











14


개인적으로는 No.1

다음가는 것이 루사의 해저동굴









16


몇번이고 시험해보면 통과하잖냐








18


>>16

맞아

어린애라도 적당히 움직이다보면 우연히 갈 수 있다고









26


30분 정도 노력해서 돌파했다










33


HGSS라면 간단하게 변했어 분명







금은





크리스탈





HGSS










31


여길 적당히 빠져나간 뒤 동성폭포에서 막힌 녀석은 많겠지

출처는 나











376


얼음샛길같은 기믹은 드래곤 퀘스트를 필두로 여러 게임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금은이 특별히 어렵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말이지

인터넷에선 트라우마라고 인식되고 있는 건가








397


나도 얼음샛길은 특별히 헤맨 기억은 없어

클리어만이라면 어찌 됐든 아이템을 주우려면 귀찮지만









84


초대의 어둠의 동굴을 플래시 없이 클리어한 나, 의기양양







126


>>84

화면을 연하게 만들면 보이니까










38


루네 체육관의 한붓그리기를 못해서 아빠한테 도움을 받았었어

얼음샛길은 적당히 했더니 통과했었어









40


루사의 루네시티 체육관에서 막히는 놈wwwwww










64


5살의 나, 빨간 갸라도스에서 막힘

호두과자를 사도 비켜주지 않고, 체육관도 열리질 않아

목호 이벤트를 제대로 보지 않았으니까 그런 거라고 생각해










4


루사에선 어떻게 레지시리즈 습득에 대한 정보를 얻은 걸까

그런 거 보통은 절대로 무리잖아








58


>>4

점자려나...? 그러고 보니 설명서에 점자가 있었잖아!! 라고 꽤나 흥분했었지









189


>>4

나는 설명서를 안 읽고 시작하는 파벌이라 괴로웠어











480


얼음샛길보다 황토 체육관의 아이스블록쪽이 더 어려웠어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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