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무장조가 금은버전에서 처음 등장했다니 아직도 믿기질 않는다만 [5ch 번역]

1

지금도 안 믿겨져

3

틀림 없이 루사부터잖냐

4

루사부터 아니었냐?

9

강철날개가 잘 어울리는 포켓몬 1위

18

처음 봤을 땐 새로운 전설의 새포켓몬이라고 생각했었어

62

루사에서 재가 떨어져 내리는 장소에서 나오는 이미지밖에 없음

444

>>62

동감한다

38

금은버전의 배틀환경이라면 사용률 10위에 들어갈 정도로 메이저잖냐

금은이 막이중심 게임이라는 사실의 상징 중 1마리야

524

>>38

텅구리를 막을 수 있는 게 강하지

83

당시엔 어려서 무장조의 사용법을 잘 알 수 없었습니다

24

마지막 마을 아래쪽에서 나오는 녀석이니 어쩔 수 없지

※역주

무장조는 은버전 한정으로 검은먹시티 아래쪽 풀숲에서 5%의 확률로 등장합니다.

작정하고 찾지 않는 이상 야생에서 만나기 조금 힘든 편이죠.

무장조를 사용하는 트레이너도 없고...

3세대에서는 출현 확률도 높아지고 챔피언인 다이고가 사용하는 바람에 루사에서 등장했다는 이미지가 상당히 강합니다.

79

규리가 사용해줬다면 기억에 남아있었을텐데

58

금은에서 새로 생긴 강철타입 포켓몬은 2마리

리얼 새로 등장한 강철 포켓몬이라는 사실

그 외엔 강철톤, 코일, 레어코일 뿐

규리의 소지포켓몬으로 하지 않은 점에서 존재감 0

822

똑같이 금은에서 처음 등장인데 항상 기억에서 잊혀지는 녀석이 이 놈

※역주

금은버전에서 새로 등장한 강철타입 포켓몬은 핫삼, 강철톤, 무장조, 쏘콘 이렇게 4마리입니다.

코일, 레어코일은 기존의 전기타입에서 강철타입이 추가된 케이스.

그나마도 핫삼은 스라크, 강철톤은 롱스톤의 진화형이라서 완전 순수 신포켓몬(?)은 아닌지라...

실제로 아주 새로운 포켓몬은 무장조와 쏘콘 2마리뿐.

837

>>822

늘 자폭한다는 인상밖에 없음

831

>>822

사천왕이 데리고 있는데 그건 아니지

16

켈리몬도 루사에서 처음 나왔다는 게 안 믿겨

금은시대에 있지 않았냐?

71

>>47

아마도 숨바꼭질이겠지...

76

>>16

영화하고 애니메이션 성도리그편에서 선행공개되었으니깐

※역주

켈리몬은 게임 루비/사파이어가 발매되기 전 애니메이션에서 선행공개되었던 포켓몬입니다.

금은버전이 나오기 전에 칠색조와 토게피가 애니메이션에서 선행공개되었던 것과 비슷합니다.

145

고래왕자도 금은이라는 느낌이 있다

22

데굴레오가 금은버전에서 나왔다는 것도 안 믿겨

39

>>22

은근슬쩍 거짓말치지마

308

무장조(금은)←이해함

마자(루사)←이해함

마그카르고(금은)←??? 너 있었냐?

259

거짓말이지...

마그마그는 루사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생각했었는데

221

마그마단때문이야

284

>>259

루비사파이어에서 마그마단이 자주 쓰는 건 폭타잖아

372

코산호도 금은부터 있었다니 몰랐다

586

루브도는 루사에서 처음 나온 게 아니었나...

53

금은에서 처음 등장한 녀석들은 수수하게 생긴 놈들 투성이네

17

2세대에서 느낌이 별로 없는 포켓몬이 많은 와중에

좋은 디자인인 무장조는 꽤 눈에 띄잖냐

12

어차피 전부 금버전을 플레이했으니까겠지

149

무장조는 은버전에만 나오니까

글라이거는 금버전에만 나오고

142

초대나 금은버전의 포켓몬은 사용된 색상 종류가 적으니까 좋아

그 심플함을 원한다

48

루사라는 느낌이 있는 건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챔피언이 사용했었기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