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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도 체육관&로켓단 박살​→포켓몬 리그→관동체육관→강화된 포켓몬 리그→은빛산의 레드

재도전이나 배틀프론티어나 포켓슬론 등이 있으니까 질리지도 않고, 전설포켓몬 축제

게다가 4세대 분량의 포켓몬 도감이니까 간단히는 채울 수 없고

1개월 이상 플레이 중인데 이제서야 그린을 쓰러뜨렸어

아직도 할 일이 많아w

2

엄청 즐거워보이네

10

>>2

​즐기고있다구

4

포켓몬이 따라오는 게 즐겁지

10

>>4

그래서 별로 자전거엔 안 타게 된다w

3

역시 HGSS지

 

10

>>3

이건 명작이야 진짜루

5

거기에다가!! 놀랍게도 포켓워커까지!!

18

>>5

포켓워커 전혀 못 쓰고있어

밖에 나가질 않아서

​23

>>18

통근할 때라든가, 전차에서 일부러 목적지 보다 한 정거장 떨어진 곳에서 내려서 걷는 걸 추천할게

​34

>>23

대학 수업 시작하면 해볼게

6

465시간 정도 플레이해서 겨우 질렸다

최후로 만진 건 4년 정도 전이지만

18

>>6

난 아직 50시간 정도야

7

그 뒤로는 복사 버그라든가 폐인입성이라든가

 

12

>>7

복사 버그는 DP 아니었냐

15

>>12

에메랄드랑 DP였어

18

>>7

그런 건 잘 몰라w

8

아차모랑 이상해씨도 받을 수 있어

18

>>8

레드를 쓰러뜨린 이후의 일이잖냐?

난 꼬부기와 물짱이로 결정했다 이미

​11

하지만 배틀엔 못 쓰잖아

28

>>11

안 하니까 괜찮아

16

전설 포켓몬 축제는 좋았지

31

>>16

즐거워

스이쿤이랑 프리저랑 칠색조를 몬스터볼로 잡았다구

17

포켓워커는 소중히 다뤄라

까딱 잘못하면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리니까

31

>>17

무서우니까 아마 안 가지고 다닐지도

19

포케러스는 폐인짓 하다보면 우연히 생기곤 하지

20

분화 블레이범 짱 쎄다wwwwwwwwwwwwww

34

>>20

내 블레이범도 얼마 전에 분화를 배웠다구

21

초련이 너무 변했지

34

>>21

3년이나 지났으니까

22

BGM 어레인지가 너무 쓰레기같아서 싫어

34

>>22

난 좋아

뭐 금은버전의 기억은 거의 없지만서도w

24

관동이랑 성도는 모델이 된 장소를 리얼하게 상상할 수 있어서 즐거워

35

>>24

좋지

성도의 인주시티라든가 굉장히 좋다

​26

HGSS는 여주인공이 귀여웠지

아니 크리스탈도​ RSE도 FRLG도 DPt도 BW도 BW2도 XY도 ORAS도 여주인공은 귀엽지만

우열 없이 모두 좋아하지만​

 

35

>>26

코토네 말하는 거지

자주 전화한다

36

파고들면 최고였지

배틀프런티어는 제패했어?

​44

>>36

어림없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37

플라티나 HGSS BW2

DS세대는 맹위를 떨쳤지

3DS세대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GB세대로 회귀한 느낌

44

>>37

사실은 플라티나도 사놓은 상태야

소울실버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 해볼 생각

38

보라타운의 트라우마가 사라질 정도로 BGM이 바뀌었지

​44

>>38

그보단 마을의 분위기 자체가 변했더라

40

나도 기분전환으로 가끔 난수조정같은 걸 해보고 있지만 스토리도 즐거워.

최고

44

>>40

즐겁지

41

BW2는 숨겨진 명작

46

>>41

레드라든가 꽤 집합한다는 모양이지

즐거워보여

42

최근 녀석들은 배틀프런티어가 없으니까 시시해

45

>>42

ORAS도 실망이었어

피라미드라든가 튜브라든가 돔이라든가 팔레스를 기대했건만

​48

배틀샤틀레느가 호연출신이라던데 그게 뭐 어쨌단 거냐 하는 느낌이었어

50

르수와르는 귀엽긴 하지만 배틀프런티어는 부활했으면 좋겠어

54

하트골드의 칠색조 강림연출은 굉장히 좋아

특히 저녁 쯔음에 석양을 배경으로 하면 최고

 

​56

데리고걷기는 계속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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