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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은 내용으로 승부하지 않아도 레어포켓몬을 특전으로 해놓으면 꼬맹이들과 폐인놈들이 알아서 돈을 갖다바치니까

 

 

 

 

 

 

 

 

 

2

 

애초에 원래부터 퀄리티가 좋기는 했냐?

 

 

 

 

 

 

3

PV의 두근거리는 느낌은 매년 변함없으니까 좋습니다

4

여행 도중에 우연히 만난 전설포켓몬과 사이가 좋아져서 같이 모험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사토시가 위기에 빠짐, 그러나 그 때 전설포켓몬의 진정한 힘이 해방되어 위기탈출

최후에 전설포켓몬과 눈물겨운 이별

해피엔딩해피엔딩

거의 이런 패턴

11

>>4

라티는 이런 느낌이지만 명작이었잖아

5

 

 

 

 

 

 

 

※역주

위의 만화까지는 아니지만 이번에 후파 극장판은 이로치 아르세우스를 해금하면서 이런 논란이 좀 있었죠.

덕분에 표를 몇십장씩이나 구매한 사람도 있었고, 상술이긴 하지만 너무 심했다는 의견과

돈이 아까우면 한 장만 사면 되지 왜 욕하냐는 의견이 서로 치열하게 대립을 이룬 일이 있습니다.​

7

그래도 특전을 주는 상법을 시작한 지라치는 평가가 좋았지

6

라티랑 지라치는 좋았어

8

루카리오 라티 조로아크

10

뮤츠가 테마와 묘사에 너무 기합을 넣어서말이야

그런 엄청난 작품이 최초에 나와버렸으니까

그 뒤의 작품들이 계속 비교당하면서 나쁜 취급을 받는 건 어쩔 수 없지

괴수대전쟁 계열은 특히나 더욱

 

14

어떤 작품이라도 초반에 그 지방 트레이너랑 배틀하는 장면 부근이 최고로 피크

16

>>14

루기아?였나 기억 안 나지만 데굴데굴 굴러오는 코리갑이랑 싸우는 장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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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거 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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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예 조기 예매권으로 뽑기를 시키고있으니 매상이 엄청 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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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화 초반 15분 정도에 엑스트라 트레이너와 배틀하는 장면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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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포켓몬 (전설)

게스트 성우

이 정도밖에 없잖냐 팔릴 요소가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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