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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진짜
4
섬뜩해졌네
9
가장 위에 녀석은 록맨의 보스처럼 생겼다
11
초대부터 코일이라든가 찌리리공같은 녀석도 있었잖아
13
자포코일은 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15
가장 마지막 녀석은 안농이랑 네이티오가 합체라도 했냐?
20
타격귀와 던지미는 아직도 용서할 수 없다
22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은데
29
이런걸 의도적으로 스레에 올리는 녀석은 늙은거겠지
32
가장 마지막 녀석은 꽤 좋은데 고대의 로망이 풍긴다
34
딱구리같은 녀석은 처음부터 기분나빴잖아
37
※역주
록맨 보스틱한 디자인(...)
38
심보러의 좋은 점을 모르다니
42
금은버전까지밖에 안 해봤지만 초대부터 존재하던 사람같이 생긴 포켓몬보단 훨씬 낫잖아
55
결국 먼저 나왔나 나중에 나왔나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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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포켓몬다운게 뭔데
74
>>72
76
>>74
폴리곤이 없잖냐
73
포켓몬답다 포켓몬답지 않다 뭐 이런건 3세대부터 늘 이야기가 있었던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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