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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가륜마을의 역무원의 도덕관

좋은사람인 것처럼 보이지만 평범하게 횡령 아니냐...

 

 

 

※역주

 

가륜마을의 역무원은 주인공에게 기차의 분실물이 끊이질 않는다며

그 분실물을 주인공에게 줍니다. 게다가

또 분실물이 생기면 줄테니 오라고 하기까지...

 

잘 생각해보면 남의 물건을 멋대로 남에게 넘긴 것이라 횡령으로 볼 수도...

 

 

 

 

162

 

역시 이거지

 

 


 

 

 

 

 

 

163

 

>>162

완전 트라우마니까 그만둬

지금까지 그 어떤 RPG도 호러게임도 이 BGM보다 무서운건 없었어

 

 

 

164

 

포켓몬타워였나? 보라시티의...

옛날의 그 띠-띠-띠-띠-하는 BGM이 쓸데없이 무서웠었지

 

 

 

 

169


유령도 그렇지만 초대는 로켓단이 무서워

지금은 개그캐릭터지만 초기의 그래픽은 광기에 서려있음

 

 

 

 

171

 

오랜만에

 

 

 

 

 

 

 

174

 

>>171

무서워서 뿜었다

 

 

 

 

175

 

리메이크된 로켓단은 꽤나 귀엽게 변했지

뭐랄까, 독기가 빠졌다고 할까.

이 그래픽은 위험해, 진짜로 사람을 죽일 것 같은 분위기가 녹아있어.

 

보라시티의 BGM도 그렇고, 2세대 금은까지의 포켓몬은

어딘가 블랙한 느낌의 요소가 있었어.

 

 

 

 

 

176

 

그러고보면 맹수조련사도 아닌데 기본적으로 채찍을 갖고있지

 

 

 

 

178

 

>>176

초대는 왠지 채찍을 가진 캐릭터가 많아

 


 


 

 

 

 

 

179

 

몬스터니까 포켓몬은

 

 

 

187

 

>>178

이렇게 나열해놓고 봐도 로켓단원이 이상한건 눈에 띄네

얼굴이 완전 미쳐있어

 

 

 

188

 

초련은 역시 옛날이 좋지

 

 

 

215


애니메이션에서 초련의 캐이시가 진화하는 순간 왜 그런 연출이 들어간거야?

 

 

 

216

 

>>215

어땠는데?

 

 

 

232

 

>>216

이 연출은 좋아하지만 최근 애니메이션에선 안해줄 것 같아... 아무래도

 

 

케이시가 빛에 휩싸인다

빛이 일순간 불길한 얼굴의 모습이 된다

윤겔라로 진화


얼굴에 대해서는 언급없음

 

 

 

 

※역주

 

 

 

 

 


 

 

 

 

233

 

 

그런거였나

전혀 웃지않던 초련이 폭소했던거밖에 기억이 안 나

 

 

 

 

234

 

애니메이션의 초련은 두 개의 인격이 분열되어있던거지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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