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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공개당시의 나 "메가로폴리스 대원들도 여러 명이고 시설도 엄청 많을 것 같고 쩔어어어어어어어wwww"







어째서 이렇게 됐나










3


"문 너머에는 안심한 사람들의 기쁨으로 넘치고 있다"










6


>>3

이건 진짜 처웃긴다



문 너머에는 안심한 사람들의 기쁨으로 넘치고 있다









11

>>6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애수가 굉장하다www










7

대화 가능한 인물→다른 버전의 울트라 조사대 2명
조사 가능한 장소→간단한 텍스트만이 흐르는 건물의 문

이상!











13

이건 유감스러웠다






53


엘리베이터를 탔을 땐 정말 실망했다









16


좀더 여러 가지 시설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블랙시티같은 느낌으로





18


>>16

나도 블랙시티 연상했었어







19


이건 진짜 너무 심했어

울트라메가로폴리스같은 이름으로 할 필요가 있었나

울트라봉이라고 하든가









32


>>19

울트라봉w







46


>>19

봉 웃었다









27


아아 역시 탑밖에 없는 거네 저기는

PV시점에서 NPC도 전혀 없고 길에는 분기가 있는 것같은 느낌도 없었으니 혹시나...라고 생각했지만






30


그보단 썬문의 울트라딥씨처럼

한번밖에 못 가려나 생각했었다








34


타워계열 던전이라고 생각하지






36


알로라는 왠지 이런 곳이 조잡하게 만들어졌지

들어갈 수 있는 문도 적고

벨라 화산도 동굴 던전으로 해주길 원했는데






47


베베놈을 받고난 뒤엔 두번 다시 안 가겠지






49


일단 퍼즐이 있었던 플라티나의 깨어진 세계는 위대했다







58


이곳만 무중력 공간같은 움직임을 한다든가, 구체(별)의 위를 걷는 느낌이라든가, 그런 느낌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깨어진 세계처럼 미로여도 좋았을 거고








10


신세계를 기대했더니 내용물이 텅 빈 어딘가의 금은 씨가 떠오르네요!








13


>>10


금은은 그렇게 심하지 않아...

오히려 당시엔 그걸로도 충분히 감동받았다구








19


>>10

금은→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없었으나 갑작스레 관동에 갈 수 있게 됨

울트라썬문→갈 수 있는 곳을 요란스럽게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이 꼬라지









16


넓게 만드면 탐색하는 게 귀찮다고 투덜대는 녀석이 생기잖냐









14


그곳은 울트라네크로즈마 배틀에 어울리는 배경일 뿐이야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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