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포켓몬스터 울트라썬문에서 일리마와 트레이너스쿨 선생님한테 지는 사람 속출 [5ch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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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서는 알로라 나옹과 코일 2마리를 썼었지만

USM에서는 주인공이 최초에 고른 포켓몬한테 상성이 좋은 녀석을 써서 처음 할 땐 바로 졌다

즉 USM을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한테 간단히 말하자면

예를 들면 주인공이 처음에 나몰빼미를 골랐을 때 선생은 냐오불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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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시즌6 레이팅 2100인 내가 선생님의 냐오불과 일리마의 루브도한테 졌다

레벨12로 도전하면 너무 레벨이 낮아서 안되나? 너무 강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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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평범하게 져서 웃었다...

조금 어려워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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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너무 심하다

이번에도 어차피 나옹과 코일이겠거니 했던 결과가 이거야

6

>>4

맞아

설마 USM에서 가장 처음에 진 트레이너가 선생님이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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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나몰빼미한테 이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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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빼미의 나뭇잎을 버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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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냐오불한테 져서 웃었다

나처럼 진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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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심지어 처음에 나오는 깨비참한테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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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선생님한테 지고 있어서 안심했다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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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오불을 골랐지만 바로 과거작에서 이상해씨를 데려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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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하고는 엄청 다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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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트/팟/콘같은 거잖냐

※역주

블화의 가장 처음체육관.

자신이 처음에 고른 스타팅포켓몬한테 상성이 유리한 원숭이포켓몬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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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선생님인 주제에 제대로 96엔을 빼앗아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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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상성의 위대함과

예전과 같을 거라고 생각하면 큰코 다칠 거라는 교훈을

알려주는 좋은 선생님이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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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나몰빼미를 고른 뒤 암멍이로 두들겨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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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오불과 암멍이라고 하는, 물에 약한 콤비로 단 한번만에 이긴 것이 기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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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코일로 깔짝대다가 누리공으로 쓰러뜨렸어

코일은 희생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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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나오는 오케이징으로 이겼어

속임수는 편리하다

※역주

속임수

위력95/명중100 악타입 기술.

상대방의 공격수치를 적용하여 데미지를 계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