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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뻐

ORAS 시공과 비교하는 것도 즐거워

역시 거의 다른 사람으로 보이네













123


마적과 아강이 설마 RS시절일 줄이야







이 세계도 나의 이상에 가깝게 만들어주자고 생각하고 있어





방해한다면 어떻게 되는지 이 마적이 알려주마!










56


그렇다 쳐도 RSE시절의 마적은 얼굴이 엄청 못돼보이네









71


아강은 RSE쪽이 더 멋있어서 좋아








76


마적은 RS가 좋지만 아강 형님은 역시 ORAS쪽이 좋아








6


간부들도 집결&부활해주세요, 어서.












7


그란돈이나 가이오가를 데리고 있다면 엄청 흥분될 것 같다










12


>>7

조종할 수 있을 리가 ...








11


너네들 알고 있냐?

아강은 경어를 쓴다고









13


>>11

RS시절까지는 1인칭이 私(와타시)이지

俺(오레)가 된 것은 에메랄드부터







※역주


영상에 등장한 아강이 1인칭을 "와타시"로 쓰는 것으로 보아

울트라썬/울트라문에 등장하는 아강은 에메랄드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

루비/사파이어 세계에서 온 아강이라고 추측










9


역시 다른 세계의 보스들인가?

플라드리도 살아있고









16


>>9

오히려 ORAS만이 다른 세계일 가능성












21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비주기도 적녹의 보스인 비주기라고 써져 있어

적녹과 FRLG의 비주기는 어디까지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지만,

리메이크 전의 세계선의 보스들이 모인 걸지도 몰라












1


그보다 전체적으로 리메이크 전이라는 인상

이러다가 도중부터 안경을 끼기 시작하거나 닻을 목에 걸기 시작하면 웃는다



















2


리메이크 전이라면 그냥 환경보전단체잖아











70


해석: 울트라홀은 편리하구나











14


지금와서 이 녀석들을 낼 줄은 생각도 못했어

제네레이션에서도 ORAS였으니까 말이야











54


그렇지만

GBA 루비의 마적 씨와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은 기쁘다





마적: 네가... 그란돈을...





대지와 바다의 밸런스를 자유롭게 조종하는 것은 불가능해





다시 너와 만나는 일은 없겠지...

작별이다...





그러니까 여기에 쪽빛구슬을 돌려주러 왔다...















***



여러 가지 가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울트라썬/울트라문에 등장한 보스들은 각각 자신이 있던 세계에서 주인공의 활약을 물리치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에 성공한 보스들이 차원을 넘어온 것이라는 가설도 있더군요.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플라드리는 생체병기를 가동하는 것에 성공하여...

플라드리가 있던 세계에서는 플레어단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가 죽어버렸다는 뜻이 되는데... (흠...)


그보다 각각의 보스들이 그 세대의 전포를 데리고 나온다면 그건 굉장히 가슴이 뜨거워지는 전개겠네요.


일단 비주기가 뮤츠를 데리고 나왔으니...


마적: 그란돈

아강: 가이오가

태홍: 기라티나(디아루가, 펄기아)

게치스: 레시라무, 제크로무, 큐레무 등

플라드리: 제르네아스, 이벨타르 등


각각의 보스들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성공했다는 가설이 정답이라고 친다면..

이들이 그 세대의 전포를 들고 나오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테니 말이죠.


물론 가능성은 잘 모르겠지만요.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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