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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레스는 파란색으로 표기







1


이거 원래 있는 거냐?

이세계에서 귀환한 후에 솔가레오를 잡기 전

이런 대사가 있는데 처음 본 느낌이 들어





XX씨

이거... 써주세요





저기... 포켓몬 트레이너를 동경해서 사뒀었어요






XX는 몬스터볼을 손에 넣었다!












24


처음 봤다








20


진짜냐

전혀 몰랐어








2


너 볼 없었어?








4


>>2

안 갖고 있으면 이렇게 돼?

분명 마스터볼 같은 거를 전부 다른 롬에 보내버린 후라서 볼을 안 갖고 있었어








3


동경하고 있었던 거냐








5


굉장해 처음 봤어

이런 것도 잘 생각해뒀구나 겜프리









6


울썬문에서 트레이너가 될 가능성이 더욱 올랐네

















7


강제포획이벤트라서 거기 갇히는 걸 방지한 거겠지

BW에서도 볼을 주는 사람이 있었고









14


>>7

아니, 솔가레오와 싸우기 전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니까






※역주


그 자리에서 솔가레오를 바로 잡지 않고 마을에서 볼을 사서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인 모양






18


>>14

용돈을 전부 썼을 땐 막혀서 그런 거 아냐?

도구도 완전히 없고 몬스터볼을 살 용돈도 없고 모든 트레이너를 쓰러뜨린 후라면 못 벌잖아









21


>>18

그런 가능성도 없진 않겠지만

그렇지만 마스터볼도 받는데다가 어지간한 상황이 아니면 볼이 0개가 되진 않겠지








19


>>18

해무기 던지는 알바하면 되잖아







22


>>19

상황을 따져보면 우선 그런 상황이 되는 일 자체가 없겠지만, 최악의 경우엔

그 날 바이트도 끝낸 상태이고 돈도 없어서 다음날이 될 때까진 진행불가...

라는 걸 방지하려고 한 게 아닐까










11


1개만 줘?







17


>>11

1개만 줘

모처럼이라서 릴리에가 준 볼로 잡으려고 했지만 무리였어









12


굉장하네

다른 세대 강제포획 이벤트에도 이런 게 있는 걸까?









16


>.12

BW라면 플라즈마단한테서 하이퍼볼을 받을 수 있어

XY에도 아마 비슷한 이벤트가 있었을 거야







15


플라즈마단 성에서도 볼이 없으면 하나씩 받을 수 있었지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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