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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서로 도움을 요청해대서 스트레스가 마하를 돌파한다고

야생포켓몬 배틀이 끝나질 않아











257


야생 포켓몬을 서로 너무 불러대서 부르면 자꾸 나타나고

포획을 못한다고...











261


동료부르기는 절대로 용서 못해

부를 수 있는 건 1마리까지, 부르는 대신 1턴을 소모하는 거라면 용서할 수 있었어

야생포켓몬을 잡는 것도 쓰러뜨리는 것도 존나 지루해












365


○○은 도움을 요청했다!

.........도움은 오지 않았다!

○○은 도움을 요청했다!

.........도움은 오지 않았다!

○○은 도움을 요청했다!

.........도움은 오지 않았다!


그만둬... 이제 그만하란 말이야...












765


이번엔 동료를 불러서 고개체가 나온다는 듯한데











778


>>765

고개체 꼬지지같은 건 필요없다만


잎날가르기 → 옹골참 → 안다리걸기+도움요청 →

잎날가르기 → 옹골참 → 안다리걸기+도움요청 ...





뭐냐고 이거










790


위협특성이거나 2배약점 공격을 받으면 동료를 부르기 쉬워진다는 모양이야









14


난이도를 올릴 목적으로 실현된 것중에 한가지일까

그저 난이도가 높은 것과 귀찮은 것을 섞어놓은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671


왠지 뭐라고 해야 하나

니들 시험삼아 한번도 플레이 안해봤냐고 묻고싶어지는 레벨









26


스토리 난이도를 일신하기 위한 시스템으로써는 나쁘지 않지만

포켓몬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귀찮네










63


평범하게 생각해서 무리배틀의 열화버전이라고 이거

포켓몬의 생태를 생각해봐도 무리배틀쪽이 훨씬 현실적이고 좋았어









5


어떤 의미에선 정말 살아있는 생명체같긴 하다만









30


깜까미가 멜리시를 쓰러뜨리는 것을 보고 왠지 웃었어

도움을 요청해서 불렀더니 쓰러진다든가 너무 웃기잖아









682


깨비드릴조만 도움을 요청해도 전혀 아무도 오지 않아서 너무 불쌍해진다









867


수정해줬으면 하는걸


그보다 주인포켓몬 이외엔 안해도 된다구 이런거














***



썬/문에 새로 등장한 "시마사리"라는 포켓몬이 있습니다.

이 시마사리는, 코산호와 조우했을 때 코산호가 도움을 요청할 때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포켓몬으로,

일반 야생배틀에서는 절대로 조우할 수 없습니다.


시마사리의 도감설명을 보면 코산호를 주식으로 삼는다는 듯한 암시가 있는데,

코산호를 잡아먹으러 온 것이기 때문에 시마사리가 호출되면 플레이어의 포켓몬이 아니라 코산호를 공격하곤 합니다.


어떤 의미에선 4세대의 화강돌처럼 잡기 힘든 그런 포켓몬이란 느낌이 드네요.

썬/문은 아예 출현율이 5%, 심하면 1%인 포켓몬들도 상당수 존재하긴 하지만요.


동료를 부르는 시스템으로 V개체나 이로치가 등장한다는 제보도 있으니

이전 세대의 포켓트레, 서치내비를 생각하면 편합니다만,

확실히 야생배틀에서 1방에 끝내지 못하면 포켓몬이 계속 불려오는 것은 좀 짜증나긴 하더군요...


시스템을 개선하는 업데이트파일을 배포하라거나,

고쳐달라는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대다수가 불만을 가지는 모양입니다.



http://siame2ch.tistory.com/458


동료를 부르는 시스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은 위의 스레번역을 참조해주세요.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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