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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 당신은 금은세대

 

 

 

2

 

화염자동차

 

 

 

3

 

켄타로스에게 냉동빔

 

 

 

4

 

그 당시엔 공격과 특공의 의미가 없었으니까

지진도 가르쳐놨었음

 

 

 

5

 

번개펀치로 라이벌의 장크로다일을 쓰러뜨렸었지

 

 

 

6

 

후딘의 삼색펀치

 

 

 

7

 

>>6

루사세대구만

 

 

 

40

 

>>7

아냐 저거야말로 금은세대겠지

 

 

 

 

8

 

그 당시엔 불타입에겐 불타입

물타입에겐 물타입

같은 타입의 기술만 가르쳤었어

 

 

 

11

 

화염자동차

번개펀치

지진

아무거나 하나

 

 

 

14

 

블레이범에게 번개펀치

전룡에게 불꽃펀치

를 가르쳐서 전부 쓰러뜨렸었어

 

 

 

15

 

전룡

번개펀치

불꽃펀치

전기자석파

플래시

 

였음

 

 

 

19

 

리자몽이 드디어 공중날기를 배웠을 때의 감동

 

 

 

53

 

>>19

1세대구나

 

 

 

38

 

직구리(비전요원)

 

 

 

39

 

비전용 다꼬리

 

파도타기

괴력

풀베기

은혜갚기

 

 

 

41

 

금은버전은 백화점에서 삼색펀치 기술머신을 살 수 있으니까

 

 

 

43

 

그 당시엔 자속과 비자속의 의미를 몰랐었어

 

 

 

 

44

 

그 땐 노력치를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았었으니까

지진은 평범하게 가르쳤었지

 

 

 

 

48

 

금은이라든가 옛날버전은 특수와 물리라는 개념이 없었던거야?

 

 

 

 

52

 

>>48

GBA시대까지는 기술의 타입에 따라 물리와 특수가 정해졌었어

 

 

 

 

51

 

상대에게 몸의 일부를 부딪혀 공격하는 기술은 전부 물리라고 생각했었지

 

 

 

 

*

 

 

물리공격과 특수공격이 분화된 시기는 4세대부터이고

2~3세대는 기술의 타입에 따라 물리와 특수가 구분되었었습니다.

 

고스트타입은 전부 물리공격으로 구분되었고

드래곤타입은 전부 특수공격으로 구분되었던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격이 높은 망나뇽의 역린은 특수공격으로 분류되어 위력이 조금 약했고

특공이 높은 팬텀의 섀도볼은 그래도 아프긴 했지만 지금에 비하면 위력이 약했던거죠.

 

반면 공격이 높은 다크펫의 섀도볼은 장난아니게 아팠었고 (지금은 다크펫의 섀도볼의 위력이 별로지만)

화염자동차가 특수공격으로 분류되었기에 특공이 높은 블레이범의 스토리용 기술이었습니다. (PP가 많아 쓸만했지요)

 

전기타입도 전부 특수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번개펀치도 특수로 분류되어 블레이범에게 채용하면 물타입을 전부 역관광보낼 수도 있었습니다.

2세대땐 삼색펀치를 전부 백화점에서 팔고있기 때문이었죠.

 

 

게다가 2세대땐 노력치의 한계란 것이 없어서 이론상으로는 모든 노력치를 한계까지 찍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일도 가능했습니다.

 

어쨌거나 지금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요.

 

구세대를 즐겨본 유저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스레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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