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포켓몬 오프닝에서 타케시(웅이)가 스튜를 젓는 빈도가 이상하다wwwwwwwwwwww

 

 

 

 

1

 

 

 

 

 

 

 

 

 

 

 

2

 

웃었다

 

 

 

4

 

타케시의 스튜는 최고구나!

​

​

 

7

 

얘 맨날 요리하고있으니까

 

 

 

8

 

진짜다

웃었다

 

 

 

 

11

 

타케시의 요리는 최고구나

 

 

 

 

12

 

웃었다

타케시는 요리 잘한다는 묘사가 있었지 분명

 

 

 

17

 

>>12

1화에 한 번씩은 요리를 칭찬받았었지

 

 

 

41

 

>>12

자신을 포함해서 10명의 형제를 기르기 위해 요리를 잘하게 됐다

 

 

 

13

 

뭐라는겨 이 새끼 라고 생각했더니 진짜였다

 

 

 

16

 

사토시「타케시! 밥이다!」

타케시「타-케시-!」

 

 

 

 

19

 

냄비가 점점 좋아지고있어

 

 

 

21

 

평소에 어떤 생활을 해야 눈치채는거야

 

 

 

24

 

이녀석 맨날 스튜 젓고있네

 

 

 

28

 

포켓몬 브리더라는 이름의 요리사

 

 

 

 

 

29

 

타케시가 스프의 간을 보고 「좋아, 다 됐다!」

↓

테이블 위엔 빵만 있고 스프는 없음

 

같은 씬의 흐름을 보고 웃었던 적은 있어

 

 

 

 

30

 

조금 웃겼다

 

 

 

 

31

 

이런 유능한 녀석을 해고하다니...

 

 

 

42

 

좀 생각해보니 웃기다

 

 

 

43

 

가사가 이어지는 것처럼 보여

 

 

 

63

 

>>433

 

전혀 위화감이 없네 w

 

 

아득한 저편 바다너머

넘쳐나는 미소

약간의 눈물

알고있는 듯한 얼굴을 하고있지만

 

평범하게 좋은 곡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44

 

뭐 포켓몬 푸드를 만들 정도니까 요리도 잘 하겠지

 

 

 

57

 

눈 없는 요리사 타케시

 

 

 

61

 

>>57

 

 

 

 

 

 

 

58

 

타케시와 사토시만 있다면 여행은 계속되는걸까

 

 

 

64

 

타케시같은 녀석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