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소를 못 가리고 끼어든 숨길 수 없는 쓰레기포켓몬이 있어 wwwwwwww
2
파치리스는 어떻게 쓰는거야?
6
>>2
날따름 볼부비부비
보만다의 용성군을 견뎌낼 정도의 내구력
7
>>6
파치리스 그렇게 단단했던거냐www
3
대활약이었지
8
가디안 수컷에 갸라도스 암컷에 한카리아스 암컷
이 녀석... 될 놈이다
9
파치리스 이전에 고디모아젤도 세계톱레벨의 싸움이라면
솔직히 좀 거치적거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10
지금 내 파티라면 좋은 승부가 될 거라는 자신이 있어
11
파치리스를 자유자재로 잘 썼었지
12
이런 쓰레기 포켓몬이 활약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에몽
13
파치리스 굉장한데
15
그보다 한국측이 순수하게 잘한거지
가디안이 불릿펀치를 견딘 것도 내구조정이 있었으니까겠고
한 마리 한 마리에게 명확한 역할을 부여하고있었으니까
시합을 보면서 이렇게나 일방적인 싸움이 되는거냐- 하고 감탄했어
17
파치리스의 사용법
갸라도스와 함께 내보낸다는 것밖에 모르겠다
19
날따름으로 도깨비불을 흡수하기도 했고
20
무엇보다 의표를 찌를 수 있다
**
혐한성이 느껴지는 레스도 있었지만 생략.
이 아래부터는 마토메 사이트에 달린 덧글 번역입니다.
1
약해보이는 포켓몬도 얕봐서는 안 되겠구나
2
더블배틀에서 파치리스는 마이너포켓몬이 아니야
하지만 앞을 제대로 못 읽으면 죽으니까 안정적이진 않아
3
종족치 합계 405
종족치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구나
4
BW2 시절에 방전 로토무하고 파티를 짰었어. 날따름 + 축전으로 회복한 뒤에 분노의 앞니, 도우미를 쓰거나 해서 평범하게 강했었어
이 대회 전에 파치리스의 강함을 알고있었던 나는 승리조인가
6
파치리스는 BW시절부터 강했었어
더블배틀 뿐이지만
7
고디모아젤은 확실히 2010년 Ray씨의 파티에도 있었지
시기적으로 그림자밟기는 아니겠지만
8
아니 2011년이었어
9
강한 녀석한테만 메가진화를 주지말고 마이너를 강화해라
라고 말하기 전에 최대한으로 마이너포켓몬을 강하게 쓰도록 노력해야한다
10
세준의 고디모아젤의 운용법은 정말 신의 한수
그림자밟기로 잡아둔 다음 분노의 앞니/간지르기로 에이스 무쌍체제를 조정
사이코쇼크하고도 꽤나 시너지효과가 있었고
11
세준 대단하다
12
세준이 아니면 못 쓴다고 이거
13
세준이 하니까 강한거야
따라해도 다른 사람은 못 이겨
14
예선에서는 한카리아스의 지진도 견디지 않았었나?
단단하네~
15
이 구성 강하네
위협 후에 고디모아젤이 간지르기를 쓰고 상대를 쓰러뜨리는 전법이 가능하니까
파치리스에게 눈이 가는 경향이 많으니까
처음엔 반드시 방어를 쓰겠지 하는 느낌이 팍팍 와서 대응을 제대로 못 하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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