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포켓몬 리그 제패후에 「엑!? 아직도 모험할 수 있는거야!? 게다가 적록시절의 마을이야!?」하는 느낌

 

 

 

 

1

 

그걸 뛰어넘는 서프라이즈가 아직도 없네

 

 

 

2

 

금은은 아무래도 굉장하지

 

 

 

4

 

의외로 듬성듬성했던 느낌이 있는데

 

 

 

 

7

 

그 세계가 아직도 남아있었구나 하는 안도감에 가까운 기분을 아직도 못 잊겠어

언제나 신작이 나올 때마다 비슷한게 나오기를 기대하고있어

 

 

 

 

 

12

 

>>7

회고충「금은버전을 답습하다니 포켓몬 끝났네」

 

 

 

 

17

 

>>12

그 후에 흥미가 있으니까 좋은거라고

새로운 포켓몬은 너무 새롭기도하고 불필요한 요소도 있잖아

그런 것보다 예전 맵을 더 걸어보고싶었어

그리고 런닝슈즈는 편리하긴하지만 역시 금방 게임이 끝나버린다는 느낌도 있어

 

 

 

 

8

 

관동 성도 호연지방은 이어져있다고하니까 애니메이션 오리지날 마을이라도 언젠간 내줬으면 좋겠어

 

 

 

 

 

14

 

지금것도 즐겁지만 적록버전의 레트로한 느낌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

 

 

 

 

16

 

>>14

루사도 레트로게임 영역에 한쪽발을 담그고있지만말이지

 

 

 

 

15

 

휴대기기가 아닌 버전으로 나와줬으면 하는데

오픈월드에 미려한 그래픽으로 포켓몬세계를 걸어다니는 게임을 원한다

포켓몬이 주인공이라는 느낌은 아니고

 

 

 

 

 

 

21

 

에, 홍련섬 없어졌어?

하? 사파리존 없는데?

 

 

 

 

 

22

 

슬슬 진심을 내서 전체 맵을 모험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줬음 좋겠다

새로운 포켓몬은 필요없으니까

 

 

 

 

 

 

25

 

그런 걸 만들었다간 포켓몬시리즈가 끝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