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요즘 초등학생 「수수께끼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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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실

 

 

 

 

2

 

요즘 초등학생「전해줄 물건?」

 

 

 

※역주

1세대 당시에는 오박사에게 상록시티 프렌들리숍에서 물건을 받아서 전해주지않으면

다음으로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3

 

죽어죽어광선(しねしねこうせん)?

 

 

 

※역주

1세대 홍련섬 체육관에 등장하는 가상의 기술이름입니다.

 

 

 

5

 

사천왕 방에서 파도타기로 벽을 뚫었던 추억

 

 

 

※역주

일어판 초판 DP한정으로 사천왕전에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대고 파도타기를 사용하면

그대로 벽을 뚫고나가 수수께끼의 장소로 진입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이 버그를 사용하여 다크라이와 셰이미를 잡을 수 있었기에 초판 DP버전은 중고로 높은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그로 포획한 다크라이와 셰이미는 조작된 포켓몬으로 인식되어 무버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8

 

DP근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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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닌텐도는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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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정도는 플레이해본 초딩 있겠지

 

 

 

 

12

 

DP 모르는 세대도 있는거냐

게임보이정도는 되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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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너는 지금(きみはいま)?」

 

 

 

※역주

2세대 연두마을에서 오른쪽으로 파도타기를 하여 처음으로 관동지방에 진입할 때

들을 수 있는 최고의 대사입니다.

 

 

 

 

17

 

수수께끼의 장소 버그가 침투한 것이 7년정도 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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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파레리그를 샀더니 테오키스와 뮤가 들어있어서 환호했었던 그리운 추억

 

 

 

 

26

 

DP가 7년 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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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리메이크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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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파도타기 피카츄?」

 

게다가, 공중날기 피카츄는 연령에 관계없이 꽤나 잊혀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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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풍선을 타고 나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