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범하게 사천왕 해달라고 의뢰가 안 온 거야? 어딘가에 설명 없었어?
11
하푸우와 싸우는 게 늦었으니까 사천왕이 섬의왕/섬의여왕이 될 거라고 생각했더니 그런 건 없었다
16
말리화 시련 이후에
멀레인이 사라진 시점에서
사천왕이 되는 것은 눈치챘지만
설마 해고당한 것이 할라 씨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17
강챙이와 모단단게를 쓰는 게 플레이어를 얕본다고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실제로도 사천왕 배틀순회 때 가장 편했고
23
>>17
하리뭉의 탁쳐서떨구기로 괴멸했었습니다...
21
게임프리크의 의도를 따져보면 하우가 뛰어넘어야할 존재인 할라를
주인공이 사천왕전에서 "이왕 된 김에" 쓰러뜨리는 것을 기피했다고 생각해
여기는 평가포인트가 된다
25
>>21
아~ 과연. 그거라면 납득된다
개인적으론 썬문시절부터 아세로라가 너무 붕뜬 느낌이라고나 할까
사천왕 포지션에 있는 것이 뭔가 싫다
32
>>25
이해간다 아세로라는 캡틴에 어울리지 사천왕은 아니야
나누가 사천왕이었으면 했었는데
26
그냥 카일리 이외의 전원을 바꾸면 좋았을 텐데
17
할라보다 멀레인 쪽이 더 짜증나지
※역주
선두 포켓몬 클레피의 선제 변화기 공격(...)
25
노가다를 하는 의미에서도 캐릭터를 따지는 의미에서도 라이치를 교대해줬으면 했다
할라 씨는 어디에 갔나
※역주
라이치의 소지포켓몬 절반이 옹골참 특성이라 레벨업 노가다가 힘들다는 내용(...)
102
할라와 쿠쿠이를 자른 것은 실패
관록이 너무 없다
27
멀레인은 박사의 친구이고 강하다는 설정이 있지 않았나
사천왕의 품격은 충분하다
30
>>27
쿠쿠이의 라이벌이고 섬순례를 달성한 사람이야
실력을 따지면 충분해
786
일단 할라 씨와는 릴리마을에서 싸울 수 있다
334
BW2같은 느낌이었다면 할라가 있는 곳에서 수련을 거듭해서
할라에게 인정받은 구즈마가 할라의 후임으로 사천왕이 되는 길도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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