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62

 

레벨 51에 째려보기를 배우는 포켓몬이 있다는 사실

 

 

 

63

 

>>62

파이어씨를 말하는거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역주

1세대에선 같은 전설의 새인 프리저는 51에 눈보라, 썬더는 51에 번개를 배우는데 파이어 혼자 51에 째려보기를 배워

사람들이 한동안 진유일신이라며 놀려댔습니다.

 

 

70

 

개는 멸종했다

 

 

78

 

>>70

자세히말해봐

 

 

 

84

>>78

...라고, 위키피디아에 써져있었어

소설의 설정이라는데 자세히는 몰라

 

 

 

83

 

>>70

 

 

 

 

 

※역주

포켓몬 초기엔 포켓몬뿐만 아니라 일반동물들도 있다는 설정이었지만 세대를 거듭하면서

일반동물은 사라지고 포켓몬만 있다는 식의 설정으로 바뀌었습니다.

 

 

82

 

포켓몬저택이었나

그 뮤에 대해서 기분나쁜 기록이 있는곳

 

 

102

 

보라시티의 등나무박사와 홍련섬의 강연

전 홍련연구소연구원

뮤 유전자개조

뮤츠 봉인

포켓몬 타워 최상층의 등나무노인과 로켓단

 

 

139

 

로켓단과 등나무박사와 강연의 이야기는 내용부족으로 아마 잘린거라고 생각해

사실은 성대한 스토리가 전개될 터였는데

 

 

 

110

 

숲의양옥집만큼은 수수께끼를 해소해줬으면 했는데

다크라이의 이벤트무대로 쓸 예정이었다고 하던데 사실일까

 

 

 

435

DPt에서 밤의 포켓몬리그에서 잠깐 있으면 최후에 무서운 곡이 흘러나오지

심장 멈추는 줄 알았어

 

 

 

 

439

 

>>435

잘 들어보면 최후 부분이 숲의양옥집의 도입부

 

 

 

442

 

>>435

왠지 숲의양옥집 도입부같은 부분이 최후에 들려.

시험삼아 들어봐.

밤일 때 포켓몬리그 한정

 

 

 

 

 

103

 

의미불명에다가 무서운 곳이라고 하면 DPt의 교회겠지

BGM도 없고 스토리에 관련도 없는 필요없는 곳인데

일부러 전용 그래픽까지 만들어져서 존재하는 수수께끼의 건물

 

 

 

 

138

 

그러고보면 선단시티 주변에도 유령이 있었지

DP는 유령이 너무 많아. 무서워

 

 

143

 

DP의 선단신전은 실제로는 소야미시키를 모티브로 한 곳

그곳은 종전직후에 소련이 공격해와서 많은 사람들이 죽은 곳이야

 

 

146

 

>>143

거기가 고향인데, 전쟁 위령비같은게 많았지......

 

 

198

 

그러고보면 파레리그에 이상한 동굴이 있지

뭔가 발자국이 있고 주뱃밖에 나오지 않는 곳

 

 

200

 

>>198

e카드의 연동용이었다는 모양

 

 

201

 

>>198

그건 포켓몬카드를 사용하면 출현포켓몬이 바뀌는 시스템이 될 예정이었다는 것 같아

 

 

203

 

>>198

루비 사파이어에도 있어 헨게의 동굴이라고

전당등록후에 카이나시티 근처의 산에 구멍이 뚫려서 들어갈 수 있게 돼

주뱃밖에 안 나와

 

 

210

 

>>203

헨게의 동굴은 에메랄드판에서만 나와

 

 

 

250

 

에메랄드의 맨끝섬의 간판에 쓰여진건 대체 뭐야

 

 

253

 

>>250

자세히좀말해봐

 

 

256

 

>>253

 

몇 년 전에 쓰여진 듯한 낡은 편지가 있다...

 

...월 6일 여기에 들어서는 인...이

다시...난다고 하면 마음이 따뜻...이기를

...기에 그 소원을 담아 이 ...을 뒤로한다

...무

 

 

채워보면

 

7월 6일 여기에 들어서는 인간이

다시 나타난다고하면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기를

지금 여기에 그 소원을 담아 이 땅을 뒤로한다

등나무

 

 

※역주

에메랄드에 있는 맨끝섬이라는 지역은 이벤트로 배포한 뮤를 잡을 수 있는 곳입니다.

등나무노인(후지노인)은 뮤를 잡아 뮤츠를 만든 박사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985

 

토쿠사네의 우주센터는 뭐였던거야?

우리지역에선 로켓발사횟수가 77회가 됐을 때 하얀 돌을 조사하면

지라치가 나온다는 소문이 퍼졌었어

 

 

988

 

>>985

있었지 그런거

학교에서 모두 필사적으로 빌었었어

왜 그런 루머가 도는걸까?

 

 

454

 

그런 소문은 어디에서 퍼진걸까

초대나 금은시대엔 어린이들이 만질만큼 인터넷환경이 좋지 않았어

한명이 말한 것이 입으로 퍼지고 퍼져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면 무서워

 

 

169

 

초대포켓몬의 버그기술 "레벨 100으로 만드는 방법"같은건 누가 유행시킨걸까

인터넷이 발달했던 때도 아닌데...

 

 

 

173

 

>>169

엄청 유명했던거네

 

 

 

711

 

더욱 무서운 것은

뉴스나 신문의 정보는 의심하면서

인터넷의 거짓정보는 완전히 믿어버리는 인터넷사용자들의 심리

 

 

 

712

 

그리고 돌연 그런 것을 이런 스레에 말하는 인간도 무섭네

 

 

Posted by 샤미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