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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빨간실과 파워시리즈가 전부 BP아이템

배틀트리는 스토리파티로 도저히 이길 수 없다

배틀로열도 일반NPC가 메가진화를 써대니 도저히 이길 수 있는 상황이 안 된다

키우미집 앞에 긴 도로가 없다

켄타로스는 B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달리지 않으니 다른 작업을 하면서 동시진행을 할 수 없다

자전거가 없다

십자키 이동이 안 된다

알을 20개 까지 않으면 심판이 해금되지 않는다

전작의 사파리에서는 2V고정으로 메타몽이 나왔었는데 이번작은 몇번이나 연쇄해야 겨우 1마리 잡을 수 있다

무리배틀이 사라졌다






뭐야 이거?

미쳤냐?












13


노가다환경이 편해서 나쁜 점은 어디에도 없잖아...

왜 난이도를 올린 거야...















19


일부러 어렵게 만드는 의미를 모르겠어












834


지금 생각하면 XY는 정말 육성환경이 최고였구나









901


6세대의 육성환경에 너무 적응해버려서 엄청 괴로워










12


오히려 6세대가 너무 쉬웠던 것뿐이겠지











4


육성환경 자체는 나쁘지 않아

준비가 엄청 귀찮을 뿐이야












35


>>4

공감


빨간실, 파워시리즈, 고개체 메타몽, 페스서클, 포켓리조트, 포켓러스

준비해야하는 것이 너무 많은데다가 손에 넣기도 쉽지 않아









1


심판→알을 20개이상 부화시킨다

메타몽→주눅구슬체인

변함없는돌/빨간실→BP로 교환 배틀로얄쪽이 훨씬 어려우니 배틀트리에서 하는 것이 낫다

싱크로요원→케이시












6


버튼을 고정해서 알을 깔 수 없는 게 제일 괴로워









570


ORAS는 육성환경이 잘 다듬어져있어서 좋아

리조트에서 빙글빙글 도는 것도 그렇지만 해피너스도장이 최고였어










918


솔직히 신규게임이고 육성환경이 금방 조정되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










27


페스서클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노력치를 줄 수 있고

파워시리즈도 강화되었고

왕관이 추가되었으니 오히려 좋아진 것 같다만

거기에 별로 급하지 않은 개체는 리조트에서 알아서 노력치를 얹어주고

알까기환경도 좋아졌고 심판도 좋아져서 좋은 느낌이다만

이번작품의 육성환경을 까는 녀석들은 환경을 제대로 파악못한 병신이겠지











768


이번 작품의 알까기환경은 최고라고 생각해

소지포켓몬이 가득이어도 알을 받으려고 하면

알을 박스에 보내든 소지포켓몬에 넣든 고를 수 있으니까

일단 원하는 만큼 알을 깐 후에 박스에 모아서 심판할 수도 있고

정신위생 상 꽤 좋아졌지

켄타로스라면 전작의 O파워보다 체감상 빠르게 부화되고













***



역자 개인의 체감을 말씀드리자면..


알까기는 확실히 저번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만,


그 놈의 레벨링이 문제네요.


왕관을 쓰고싶어도 레벨을 100까지 올리는 게 문제라서...

페스서클의 이상한키친을 쓰고싶어도 지금 트레져헌트로 채워놓은지라 애매한게...


ORAS시절의 해피너스도장이 말도 안되게 편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레벨링문제만 어떻게 해결하면 시스템 부분에선 상당히 편해졌는데...


레벨링 이거 하나가 매우매우 걸립니다 ㅜ.ㅜ






Posted by 샤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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