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그기술 덕분에 유행했던 거나 마찬가지지
2
그렇지않아
3
뭐라는겨 이놈?
5
실시간으로 하지도 않은 유토리가 뭘 말하는거야
6
버그기술이 있었으니까 화제가 돼서 유행했던거야
8
>>6
그거... 진심으로 말하는거야?
10
버그가 없었어도 그럭저럭 유행이었는데
버그는 후반기에 유행했다고 생각해
11
아니 애니메이션화로 인해서 한방에 유행이었잖아
당시에 코로코로에서도 전면적으로 홍보했었고
청버전도 코로코로였고
※역주
당시 포켓몬스터 청버전은 코로코로 잡지 구독자들을 위한 한정판 소프트였습니다.
그 후 일반판매되었습니다만, 최근 복각되는 1세대 소프트 중에서 청버전 2DS팩만 포케센 한정판인 것은, 이때의 흔적일지도.
13
애니메이션이랑 코로코로랑 소학○학년 계열덕분 아니냐?
14
인터넷에서 버그기술에 대해 알게되고 버그기술이 있어서 유행했구나! 라고 생각해버린걸까
16
>>14
아아 그런 타입인가
아마 인터넷에서 버그기술을 보고,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알려주면서 유명해진거라고 착각한걸까
15
그보다 그 시대엔 인터넷도 제대로 없었잖아
컴퓨터도 보급되어있지 않았다구
18
발매일에 바로 샀었으니까 뭐가 원인이 되어서 유행이었는지 전혀 기억에 없다
19
레벨 100이 되는 버그라든가 뮤라든가 버그가 대대적으로 알려진 것은 발매한 뒤 시간이 꽤 흐른 뒤였겠지
22
버그가 있었든 없었든 당시의 나는 포대기 안에서 응애응애 하고있었으니까 관계없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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