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덕「내 등에, 타라」
트레이너「라프라스, 파도타기 부탁해」
골덕「타라, 이봐」
트레이너「라프라스, 다음 섬까지 부탁해」
골덕「타라니까」
2
해파리보단 낫다
3
샤크니아「응응 얼른 타」
5
골덕은 미끌미끌할 것 같으니 생리적으로 무리야
11
>>5
그거 털 아니야?
20
>>11
파란 털인가
갓파같은 이미지가 있었어
6
금붕어 위에 타는 건 또 어떻냐
10
트레이너「헤엄쳐라」
코뿌리「무리 헤엄치면 죽어」
트레이너「헤엄쳐라」
코뿌리「4배라서 가라앉을 거야」
트레이너「헤엄쳐라」
12
누오「타라」
15
지그제구리「타라」
16
파도타기피카츄「타봐」
17
트레이너「구구가 공중날기를 배웠어!」
구구「타라」
구구「등에, 타라」
트레이너「루기아, 태워주라」
구구「타라, 이봐」
트레이너「루기아, 이웃마을까지 부탁해」
구구「타라니까」
21
트레이너「구구 나를 태우고 공중날기」
구구「무리무리무리」
22
고래왕「모두들 내 등위에 올라타~」
24
이렇게 보면 배틀 외에도 좀 더 즐길 만한 요소가 있네
28
이슬이처럼 별가사리나 아쿠스타를 붙잡고 헤엄치고싶다
38
만화에서 골덕의 파도타기는 트레이너가 서핑하는 스타일로 타고있는 걸 본 적이 있는 것 같아
작은 포켓몬들은 전부 그런 식으로 파도를 타는 게 아닐까?
공중날기는 물리적으로 무리가 있어보이는 게 많지만
39
>>38
골덕이 서핑보드인가
51
포케스페의 그린이 골덕 위에 탔었어
53
>>51
54
>>53
아아, 이게 미남의 발상이라는 건가
만약 이게 나라면 바다속에 풍덩 빠져서
골덕이 그걸 눈치도 못채고 그냥 가버릴 거야
57
>>53
과연
우리들하고는 격이 다르다
41
빨라서 편리하니까 언제나 샤크니아에 타고있는데 주인공이 상처투성이가 될 것 같다
42
>>41
특성이 까칠한피부니까
44
>>41
애니메이션 설정에 의하면 친밀한 관계인 트레이너에게는 무효라는 느낌의 설정이 있었던 것 같아
43
두두의 공중날기
55
니드퀸「타라!」
61
>>55
까칠한피부도 좀 그렇지만 30%확률로 중독되는 것도 싫다
56
두두「타라」
트레이너「...」
두두「타라」
'2ch 포켓몬(5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ch 번역] 최근 포켓몬은 스토리가 너무 간단하지 않아? (0) | 2015.09.05 |
|---|---|
| [2ch 번역] 초등학생이 하는 포켓몬에 있을 법한 일 (0) | 2015.09.05 |
| [2ch 번역] 이 포켓몬에는 이 볼이 어울린다 하는 거 알려주라 (0) | 2015.09.05 |
| [2ch 번역] 포켓몬 wiki를 보면서 알을 까고 완육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질리는 놈www (0) | 2015.09.05 |
| [2ch 번역] 리자드, 어니부기, 이상해풀은 왠지 좋지 (0) | 2015.09.05 |
